갑자기....깜짝 놀랐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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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몰못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3-11-30 07:45 조회4,251회 댓글4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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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에서 자주 듣지만 ..점잖치 못한 표현을 공유하고자 함을 고수님들께서 양해 해주시기를 바라며
..
갑자기 놀랄 경우 우리는, 엄마/아빠?/아 씨발/아이구...를 부지불식간에 뱉어 내지요.인니인들은 어떨까요?
일부는 우리처럼 엄마..즉 mama를 외칩니다.하지만 대부분은 남녀의 barang 즉 성기를 부지불식간에 sebut
하고 있지요.ㅎㅎ
kontol 아니면 kanyut 은 남자의 barang,,,memek 아니면 itil 아니면 itil mama 아니면 hencet 같은 여자의 단어
를 뱉어 냅니다.
그리고 급작히 놀란 스스로를 안정시키기 위해 Astaghfirullahhal Adziim을 곧장 덛 붙입니다.(무슬림)
다시한번 경박한 지식을 공유코자 함을 용서해 주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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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놀랄 경우 우리는, 엄마/아빠?/아 씨발/아이구...를 부지불식간에 뱉어 내지요.인니인들은 어떨까요?
일부는 우리처럼 엄마..즉 mama를 외칩니다.하지만 대부분은 남녀의 barang 즉 성기를 부지불식간에 sebut
하고 있지요.ㅎㅎ
kontol 아니면 kanyut 은 남자의 barang,,,memek 아니면 itil 아니면 itil mama 아니면 hencet 같은 여자의 단어
를 뱉어 냅니다.
그리고 급작히 놀란 스스로를 안정시키기 위해 Astaghfirullahhal Adziim을 곧장 덛 붙입니다.(무슬림)
다시한번 경박한 지식을 공유코자 함을 용서해 주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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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iana님의 댓글
ciana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아...항 !! 많이들 쓴단 말이죠.. 좋은 공부하고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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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기스칸님의 댓글
징기스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Cukimai 라고들 많이 하지요.bahasa anak gaul 인데 인니어로 berengsek 과 의미가 유사하고..한국어로는. ..어휴.....조ㅊ까는 소리(지라알 이야),놀고있네.시끄럽네 의 의미가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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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iana님의 댓글
ciana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Pukimai..라니..궁금해 죽겠습니다. 사전에도 없고 가정부나 기사에게 묻기도 뭐한 단어같아 물어볼 수도ㅠ없는데...도대체 뭔뜻이기에...산...바...위..니.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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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바위님의 댓글
산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외국어 첫걸음은 욕~~부터라고들 하잣아요...ㅎㅎ
이것도 있슴..pukimai.. 현지인 계집이 내가 이걸 모르는줄 알고 써먹다가 귀싸대기 사건 있었습니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