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글을 올려놓고 정신없이 바빴다가 오늘에서야  시간이 났습니다.
무소유님과 희우님께서 치신적이 있으시다면, 제가 끼어서 치면 될것 같은데요.
끌라파 가딩도 괜찮고 어디든 상관없습니다.
사실,
장소야 많거든요.
그래서 얘긴데 일단 한번 만나서 시간이나 장소를 의논해야 할것 같습니다.
제 연락처는 jamesini@naver.com 입니다.
테니스를 빨리 시작해야합니다.
식탐이 있는데다, 배가 슬슬 나와서,,,,,,,,,,,,,,,,,,,,,,

자카르타에서 테니스 모임은 없나요. 잘란 세노파티 근처 인데~~

무소유님 !!
열린교회를 아시나요?
일요일 11시.. 2부 예배를 마치고 교회에서 점심식사를 맛나게 하신 후,  2시 30분 부터
직스 근처 스꼴라 띠아라 방사에서 매주 테니스모임이 있습니다.
7개의  테니스 코트가 있고, 열린교회 식구들은 물론 비 신앙인들도 환영 합니다.
초보에서 선수 출신까지 맞춤형 게임이 가능합니다.
기타 더 궁금한 사항은 열린교회로 문의 하시기 바랍니다. (844-5537)

무소유님의 댓글

무소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1-02-17 08:24

그래도 꾸준히 운동하시는군요.

저도 요즘 들어 다시 운동을 시작했습니다.
집에 2주에 한번씩 가는데 신혼에는 이것 저것 할게 많았는데...
아들 태어나고 나니 마누라가 자꾸 밖에 나가서 놀으랍니다. ㅠㅠ
끼니 챙겨먹이기 귀찮은가 봅니다.
살도 찌고....
결론은 운동인데...피나게 해서 몸매를 잘 만들어 마누라를 위협해야겠습니다.

무소유님... 안녕하세요...
절 기억하실려나 모르겠습니다... 2년 전쯤 끌빠에서 공 2개로 치자고 하길래
아무 생각없이 치고 떡실신된 테니스 초보입니다....ㅎㅎ
멀리 이사가신줄 알았더니 끌빠 근처에 사시나보네요...
정중히 한 수 배우길 원합니다...
원 글 올리신 분도 같이 운동하면 좋을 듯,,,,
답글 기다라겠습니다...

무소유님의 댓글

무소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1-02-17 10:31

이번주 혹시 시간 되세요?
주말 저녁에 같이 운동할 수 있을까 해서요^^*
전화번호 알려주세요. 연락드릴께요. 음료수와 공은 제가 준비하겠습니다.
그립도 필요하시다면 제가 준비해드리죠.
대신 우리아파트에서 치시죠

무소유님의 댓글

무소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1-02-14 14:13

없는것 같아요. 모이 앞에 교회가 있는데 거기 분들이 모여서 테니스 치신다는 이야기는 들었던 것 같아요.
언제 시간 나면 같이 한번 치시죠. 저도 끌라파가딩 근처에 살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