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마음에 드는 학교여서 알려 드렸고, 판단은 개개인의 몫 이지요.

1..학교에 정식으로 항의를 하셔야 할 것 같고.
2.그래도 변하는게 없다면 학교를 옮기는 게 맞습니다.
3.아이들을 항문성교로 강간한 JIS는 알고 계세요?  이투스 바로 앞에 있죠. 그런일이 있었다고 그 학교가 나쁜 학교입니까?
    얼마전 친구 자녀는 입학대기로 있다가, 온갖 네트웍을 동원하여 입학을 허가 받았는데,
    님의 논리라면 이해가 안 갈겁니다.

 모기는 제 아이들도 늘 물립니다. 부모가 모기에 물리지 않도록 패치등을 붙이거나 특별히 신경을 쓰지 않으면 늘 물립니다.
 아이들 교통수단  문제등등은, 학교측과 대화로 협의로 그런 문제를 해결해 나가야 하는 것이지요.
 학교는 아이들을 맡겨두고 알아서 해라... 하는 곳이 아니라 이제는 부모와 학교가 같이 아이를 키우는 곳으로 변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치마 바람이 드세서 문제는 항상 있지만...
 아이들 양육자의 학교운영에 대한 배려와 관심과  참여로 아이들을 학교와 같이 교육을 해야 한다고 개인적으로 생각 합니다.

 끝으로 ' 뭐 받아 먹으신 분 ' 이라고 유언비어를  퍼트리시는데...
 아이가 상처입고 오고, 모기에 물려서 오면 어느 부모가 흥분하지 않겠느냐... 하며 이해를 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