족자와 반둥이 대학 수로는 일이위하는걸로 알고있는데 그마만큼 하숙집도 찾기 쉽습니다
단지 가격대비 좋은위치와 환경의 꼬스는 잡기 어렵다는 뜻이죠. 다고쪽이 인기가 괜찮습니다. 교통이나 주변환경도 그렇고, 빠라양안 마라나따는 주로 화교쪽학생들이 많습니다 두군데는 화교대학이란 인식이구요 나머진 아슬리 비율이 높죠. 빠라양안쪽도 다고처럼 환경은 좋지만 좀 비싼꼬스가 많습니다 아무래도 화교쪽학생이 많은 대학이고 그윗동네가 스띠아부디 윗동네처럼 비싼 주택들이 많아선지..
전엔 직접 돌아다니면서 마음에 드는동네 가서 그냥 문두드리고 꼬스하냐고 물어보면서 찾았습니다
지금은 어떤지 모르겠지만..
안되면 호텔이라도 잡고 한몇칠 지내시면 되니 급하게 생각하지마세요 ㅎㅎ;
임락 몇칠 다니시면 한국분이든 일본분이든 친구도 생길테고 그때가서 서로 이런저런 좋은 정보도 주고 받으면
자연스럽게 꼬스에 대한 정보도 얻을수있으실테니 어려운일은 아니실겁니다

아..꽤나 많군요ㅎㅎ
근데 그럼 막상 갔는데 빈 꼬스가 없으면 어떻게 하죠 -_-;;
반둥에 아는 사람 전혀 없어서 미리 구해놓을수도 없는데...
조금 난감한 상황이네요;;;;;;;;;;;;;;;;

근처에 잘란 헤겔마나 라는 지역에 좋은 코스들이 많이있는데
교통편이 불편합니다.
보통 자가용을 소유하고있는 자카르타의 대학생들이 많이 사용합니다.
전에 호텔이었는데 지금은 코스로 사용하는곳도 있고요
가격은 타지역에 비해서 조금 놓은편이고요
약 2백만-3백만 루피아/월

임락이 찌음불루잇 윗쪽에 있죠? 기억이 가물가물..
요즘은 임락을 많이 다니나보네요 전엔 비자때문에 거의 운빳을 많이 다녔는데 얼핏
인도웹에서 어떤분이 지금은 임락이 비자도 해결된다고 하신거 같은데 것때문인가..
찌음불루잇쪽에도 꼬스 많습니다. 운빠르 부근부터 해서 윗쪽도 그부근은 뭐 다고나 스띠아부디나
어지간한곳 다 꼬스 있습니다. 주로 운빠르 윗쪽이 괜찮고 바로 길가는 접근성은 좋은데 시끄럽습니다
찌음불루잇에서 운빳까진 앙곳 두번타야합니다. 오토바이나 차가 있으면 상관없겠지만 ;;
운빳 근처 디빠띠우꾸르쪽이나 다고쪽은 학기중은 빈꼬스찾기 힘들때도 있으니 미리미리 준비하셔야 할겁니다.
얼마전에 다고쪽에 꼬스사는 아는얘가 있어 가보니 방하나에 부엌공용 쓰는데 칠십오만준다더요.
보통 꼬스 왠만한곳은 책상이랑 간단한 옷장은 있습니다

제가 일단 임락에 들어갈 생각인데요.
임락에서 가까웠으면 좋겠거든요.
그리고 나중에 봐서 빠자자란 대학에 들어갈려고
마음먹고 있어서요...^^
화장실이랑 기본적인 가구(침대, 옷장, 책상)정도는
있었으면 해요....^^ 없으면 사야하겠지만요.

반둥에 아는 사람이 없어서 가면 초반에 엄청 헤맬것 같은데
정보라도 좀 많이 알아두고 가야
덜 고생할거 같아서 이것저것 물어보게 되네요....;;

반둥은 꼬스 많이 있습니다.
왜냐면 대학들이 많아 학생들이 선호하기 때문인걸로 알고있습니다.
잘란 수리아수만뜨리나 잘란 다고,잘란 스티아부디쪽의 꼬스가 저희 직원들 얘기로는 가장 좋다고 들었구요.
가격은 1달에 500,000루삐아~2000,000루삐아까지 다양하다고 합니다.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고 구체적인 거주지역을 말씀해주시면 좀 더 나은 정보를 올리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