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문화 | 20년전 은사님을 뵙고 싶습니다. '임충수'님을 김동민이 찾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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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스쿠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4-09-05 12:44 조회6,717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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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여년전 새내기로 찔레곤 HITACHI 화학플랜트의 현장 토목 기사 업무시에 인생선배로 큰 도움 주셨던 은사님께 다시 인사 드리고 싶습니다. 1994년 당시 한국계 S엔지니어링사의 협력사 사장님이셨던 '임충수'님. 뵙고 싶습니다. 저(김동민)는 지금 한국의 공공기관에서 기술사로 근무하고 있습니다. 한국에 계시는지, 인도네시아에 계시는지도 알지 못하지만, 인도네시아에 계시지 않을까 하는 기대에 인도네시아 지인(Mr.Ju 0815-1399-1023)에게 인도웹을 통해 글을 요청하였습니다. 20년만에 인도네시아에 업무출장을 왔다가 옛 생각이 많이 났습니다. 이 글을 보시는 주변분이 계셔서, 그 분께 소식을 알려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고맙습니다. 꼭 뵙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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