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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印英日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2-12-02 21:59 조회12,858회 댓글5건본문
댓글목록
jmee님의 댓글
jm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유아용 한글책 파시면좀비싸더라도대박나실듯요. 이유식관련용품 옥수수와스테인리스로만든 애들도요. 놀이방매트도요. 여름용 아가들이불 또 여기서구하기힘든 버츠비. 벨레다. 캘리포니아 등 엄마들선호하는로션및 선블록. 목용용품 브랜드들만갖추셔도 발길끊이지않을꺼예요.
소람님의 댓글
소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놀이방 매트 강추요 구하기도 한국서 가져오기도 넘넘 어렵네요~
찌레본님의 댓글
찌레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범보의자.....현지 판매용으로 좋을듯....ㅋ
바트님의 댓글
바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년간 아이를 키우면서 느낀 점을 말씀드리면,
1) 한국에서 유행하고 불티나게 팔리는 제품들은 인도네시아에 없습니다..(순면 내복, 아기 치즈, 한글 입체그림책 등)
있더라도 수입품들이라 그런지 한국보다 곱절 비싸고..(쏘서, 바운서, 캘리포니아 로션&크림 등)
2) 뽀로로가 한국에서 엄청 유행하는데 비단 캐릭터 자체 뿐만 아니라 판매하는 용품들이 굉장히 아기자기하고
실용적입니다..(아기식기, 수저&포크, 물컵 등) 뽀로로가 하나의 예지만 인도네시아의 투박하고 오히려 더 값만
나가는 것들 말고 한국인들이 좋아하고 많이 좋아할만한 일상적이고 기능적인 물건들이 많으면 좋겠습니다.
항상 한국을 다녀올 때마다 이런 물건들을 한가방씩 짊어지고 와야 하는 것이 안타까웠습니다..
그나마 한국을 다녀올 수 있는 기회라도 생기면 땡큐죠..ㅋ
근데 아기들이 많이 분포하는 자카르타에는 안생기고 끌라빠가딩&찌부불에만 생기는 것이 아쉽네요..
민가이님의 댓글
민가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인도네시아도 이것 저것 잡다하게 유아용품 파는곳은 많아요.
문제는 너무 다양한 종류를 취급하다보니 오히려 경쟁력 없다는 겁니다.
다른곳에서도 파는 물건들 비슷한것들 뿐..... 이쁘고 탐나는 물건은 없구요
여러가지 물건을 취급하기 보다는 타 업체와 경쟁력을 키우기 위해 몇몇 아이템을 전문화 하는게 어떻까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