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제 여자친구(일본인)가 탕그랑 세르퐁에 있는 한 마사지샵에서 성추행을 당했습니다.

다리만 해달라고 어께는 안한다고 말했고 잠들었는데,

느낌이 이상해서 깨어 났더니 브라자 안으로 손을 넣어 가슴의 중요 부위를 만지고 있었다고 합니다.

하지만 샵에서는 인정하지 않습니다. 제가 혼자 찾아갔을때는 자기들은 옷 위로 만졌다고 시인하며, 오해가 있었다고 사과했습니다. 하지만 추후 여자친구에게 물어보니 속옷 안까지 손을 넣어 다 만졌다고 합니다. 화가 나서 따졌더니 증거가 없다고 제대로 된 답변을 안합니다

저희가 왜 그러겠습니까? 돈? 필요없습니다.

오너, 해당 남지원의 진실된 사과와 해당직원의 해고를 원합니다.

cctv가 있어도 구석진 자리라 사각지대라 힘들것입니다.

증거가 없습니다. 그래서 해당 오너는 미안하다하지만 브라자가 아닌 바지 얘기를 하며(?) 불법 체류자 의심하며, 우리가 거짓말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우리는 키타스까지 문제없습니다.

현재 계속해서 그 남자직원과 함께 정상 영업중입니다.

제 여자친구는 상당히 스트레스를 받고 있지만

제가 멈추면 앞으로 계속해서 이런 일들이 발생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주변 인도네시아 젊은 여자분들도 (다른 샵에서) 옷 위로 만지는 것을 느끼고 수치심을 느낀 경험이 있다고합니다.

그래서, 저는 계속해서 이 사실을 알리고 싶습니다

그리고, 저희는 한치의 거짓말도 하지 않습니다.

필요하다면, 제 실명도 밝히겠습니다.

단지, 여자친구가 2차 피해 받을까봐 저 역시 겁이납니다.

Di Serpong BODYZEN family massage & reflexology

(현재 시간 2024.07.01 16시경 갑자기 구글 닫아놨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