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 | 오늘 까르푸 가서 본 장면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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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쿠루쿠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5-12-28 21:10 조회5,751회 댓글6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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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르푸에서 물건 사려고 줄을 서고 있었는데 앞에 아이들이 맥주를 사더군요. 그것도 잔돈 하나 빠지지 않고 ...
한국에서는 미성년들에게 담배나 술을 팔지 못하게 되어 있는데 여기에서는 차타고 가다가 간혹 10대 같이 보이는 애들이 길에서 담배를 물고 있더군요. 여기는 따로 법이 없나요???
한국에서는 미성년들에게 담배나 술을 팔지 못하게 되어 있는데 여기에서는 차타고 가다가 간혹 10대 같이 보이는 애들이 길에서 담배를 물고 있더군요. 여기는 따로 법이 없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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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bego님의 댓글
bego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게 문화의 차이예요.
이니라는 절대로 아버지앞에서 술 못마셔요.
거의 사망수준. ㅋ ㅋ ㅋ
산바위님의 댓글
산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문화의 차이...
kesys님의 댓글
kesy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싸가지가 없지요..
바트님의 댓글
바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왠만한건 다 우리나라 70~80년대하고 똑같다고 보시면 됩니다..
우리나라도 담배/술 연령제한하고 판매 엄격하게 금지한게 그리 오래 되진 않은것 같습니다.
bego님의 댓글
bego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K K K 이나라는 자기아버지와 같이 담배피웁니다.
우리와 문화차이랄까요 . . .
독도707님의 댓글
독도707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네. 있습니다. 담배, 술 모두 18세 이전에는 안된다고 하는데...
지켜지면, 선진국이겠지요.
참고로 한국도 청소년 흡연율이1~2위 수준 입니다.
어쩔 수 없나봐요. 법이 표면으로 느껴지는게 뎌더지는 것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