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이 아플때?
페이지 정보
작성자 꾸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07-01-10 11:23 조회9,958회 댓글4건본문
댓글목록
치토스님의 댓글
치토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병원은 시골 읍내에도 있을 정도이고 약효도 괜찮은데
제 경우 문제점은 의사소통이 확실치 않으니 문제가 되더군요
또한 현지인들보다 외국인한테 약을 더 많이 주는 것 같더군요
돈을 더 받을려고 그런지 확실한 처방을 해서 형편없다는 소리 않들을려고 그런지는 모르겠습니다 .
만덕님의 댓글
만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도 어금니에 금이 가서 가라와찌에 있는 실로암병원에 간적이 있어요.
예상외로 시설이나 금액면에서도 상당히 괜찮더라구요..
그때 땜빵(?)만 했는데 아직도 괜찮아요.
가격은 25만루피아 정도였던것 같습니다.
찬바람님의 댓글
찬바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도 자무 마니먹엇는데...
똘락앙인~^^
호박마차님의 댓글
호박마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일단 이 나라는 국민 의료 보험이 없어요,그래서 일단 병원비가 한국보다 훨~~~ 비싸요.
하지만 약효과는 더 뛰어난것 같아요,뭐,일단 거의 대부분 병원에서 쓰는 약들은 독일,미국산 제품을 쓴다고 알고 있거든요.
약효는 뛰어난데,그 약을 처방해주는 의사들 실력이...^^
돈 없는 현지인들은 그냥 아프면 자무라고 하는 한국의 한방약을 많이 이용해요
저도 가끔 먹어보는데(몸에 좋다는건 저도 모르게 항상 제 입에..ㅡㅡ:;)
거의 모든 병.증상에 쓰일 정도로 종류가 다양하구요,개중에는 음료수로 쓸만큼 맛좋은 것들도 많아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