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 중요한 것이 맨 처음분 내용처럼 물건 찾을때 도와주겠다는 사람 있습니다.
그냥 무시혀요. 괜히 도움 받다가 덤탱이 씁니다.
물건 운반하는데 비용, 잘못하면 물건 안에 통관 안되는 것이 있다고, 이민국애들과 짜고 돈 받아 묵어여.

가루다 항공을 타시면 기내에서 입국심사 서비스 해줍니다. 문제없으면 내리신후 별도로 입국 심사하지 않고 위의 말씀하신대로... 수화물 찾아 나가시면 되는대 아이가 어려 보호해야하신다면 포터에 서비스비용 지불하고 카트 따라가셔도 안전합니다. 다만 모두 마치고 마중나오신 분과 출구 오른쪽 혹은 왼쪽에서 만나실것을 약속하는게.... 출구가 양쪽으로 나뉘어 전 늘... 헷갈려서요.  어느 공항에 가셔도 너무 걱정 안하셔도 됩니다....누구나 다니는 곳인데요 뭐....

전 늘 방문하시는 분들과 KFC 앞에서 만나자고 합니다. 양쪽 어느 출구로 나오시든 찾기 쉽고 가까우니까요.

가루다 항공편으로 오신다면 기내에서 입국 심사가 완료됩니다.
1년 거주비자 받으셨으니 별도의 절차없이 기내에서 입국카드 작성만 하시면 됩니다.
기내에서 이민국 직원이 입국심사 처리해 줍니다.
다만 입국카드에 거주지 주소 정확하게 기재하셔서 추후 KITAS 발급 절차에 문제가 없도록 관할 이민국 지정을 받으셔야 합니다.
예를 들면, 거주하실 곳이 자카르타라면 인니내 거주지 주소란에 JAKARTA Selatan 등으로 정확하게 기재하셔야 합니다.
자카르타 공항도착 후에는 다른 사람들 따라서 쭉 들어오시면 파란색 카드 흔드는 공항 직원이 있습니다.
별도의 추가 절차없이 거기로 나오셔서 해당 수화물 컨베이어에서 짐 찾으시면 되겠습니다.
별다른 걱정 안하셔도 될 듯 합니다. 즐거운 여행 되세요.

1. 기내에서는 입국 카드만 작성하시면 됩니다. .
2. 비행기에서 내리신 후, 앞만보고 걸으시다가 갈림길에서 오른쪽으로 턴 하시면 출입국 심사대가 있습니다.
거기서 여권이랑 입국 카드 제출 하시면 됩니다.
3. 입국 심사가 끝나신 후 더 나가시면 수화물 수령하는 곳에서 수하물 수령하시고 나가 시면 됩니다.
4. 수화물 수령하는 곳과 밖에 나가와서도 많은 분들이 고객님 따라 다니실 겁니다.
5. 짐들어주는데도 돈 바고 차량에 짐 싫어 주는데도 돈 받습니다. 가능한 무시하세요...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