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파벳은 kiitap으로 써시고,한글로는 키메스를 써시는 군요..
일부 광고에 키메스 비자라고 표기 되지만,키메스는 현재 사용 하지 않고 키타스로 통용 됩니다.
키타스 (kitas) 끝부분 s가 terbAtaS로 한시적 거주 허가를 말 합니다(1년 이하). KITAP은 장기 이고요..(TETAP)

kitas는 1년 750,000루피아 + 200,000발급비용을 더하면 되구요..
kitab은 5년 3,500,000루피아 +200,000발급비용이 듭니다..
혹시 대행을 하시면 위의 금액에 +@가 더 붙겠지요... 하지만 이민국 정식 절차비용과 관련해서는
위 금액이 정확하구요...

저도 내년엔 키메스 발급가능해서 키메스로 전환하려구요
저는 정말 혼사서 비자해결을 하느라 싱가폴,말레이시아,계속 나갔었습니다..

그것두 이민국의 실수로 그런것두 제가 책임져야 했었구요.. 지금은 언어가 조금 되니까 화도내고
항의도 하는데 와 정말 전엔 멘날 화병에 시달릴정도로 이민국 사람들 너무 하더라구요..

쓸데 없는 얘기가 길어 졌는데요..그 사장님께서 그런 말씀을 하신 의도는
정말 언덕배기님의 말씀처럼 이해가 안되는데요..

자신의 직원이 본인이 책임을 지는 건데 굳이 언급하신거 보면 왠지 귀찮다는 의사도
보이고..

제가 알기로는요 키따스 발급 횟수가 5회를 넘으면 키메스 발급이 가능하다고 들었습니다.
키따스는 유효기간이 1년짜리로 해마다 갱신을 해야하지만, 키메스는 유효기간이 5년입니다...

하지만, 비용은 비슷하다고 하네요...
즉, 키따스는 1년 유효기간에 년 1,200불 선불로 내야하고요,..
키메스는 5년 유효기간에 5년치 6,000불을 선불로 내야한다고 하네요....

저도 이번에 5년차로 내년 갱신때는 키메스 발급도 가능하지만, 5년치 6,000불을 선납하기도 싫고
언제 갑자기 뿔랑할지도 몰라 아마도 키타스로 계속 갈 예정입니다....

사장님도 참! 이상하시네요....
필요에 위해 직원을 채용하시는 데 돈이 얼마든다? 모 이렇게 애기를 하시는 이유가??
편해서 인가?? 아니면 비용이 많이 드니 열심히 하라는 뜻인가??
하지만, 돈을 빗대어 애기를 하면 좀 기분이 좋치는 않은 것 같네요....

가족도 함께 오시는 건가요?? 아니면 단신??
어째든 회사에서는 주재원 한사람에 들어가는 비용이 적지는 않습니다....

혹? 제가 잘못된 정보를 썼다면 아시는 분들께서 정정을 부탁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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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 비자로는 공식적으로 업무 못하게 되어 있습니다.

이민국에 잡혀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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