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보거르에 쇼핑몰에 자그마한 요식업체를 차릴 계획 중입니다..

비자문제와 사업자 명의 문제가 걸려 문의드립니다..

사업자 명의의 경우

50% 정도의 명의를 현지인 2,3명 에게 나누어 하는 방법이 안전 할지 모르겠습니다.

사건사고를 보니 현지인들이 한명에게 지분을 몰아 사기를 당했다는 얘기도 있던데..

어떤 방지책이 있을지 알고 싶습니다. 

1. 요식업 경우 외국인 소유 가능 지분이 정확히 몇 퍼센트인지.. (만약 51% 까지 가능하다면 안전한 것인지..)

2. 공증을 받아놓으면 된다는 말도 있던데 그게 얼마나 안전한 방법인지.. 

3. 명의문제를 해결 할 만한 다른 방법은 없는지..

4. 만약 제가 말한 한가지 방법밖에 없다면 위 와 같은 사기를 방지 할 만한 대책은 없는지..

5. 이도저도 아니라면.. 안전하게 진행 할 수 있는 프랜차이즈 사업이 있는지..

마지막으로 요즘 키타스 신규발급이 잘 안된다던데 최근에 진행 해 보신분 있으면 정보 좀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도와주십시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