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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안 지인의 부탁으로 현지 TILE을 조사해 본 결과, MALAYSIA나 AUSTRALIA의 자회사 공장은 있는 데 모두 한국수출관련 AGENT가 있더군요(대구 소재). 제가 조사한 바로는 금액은 적정하였습니다. 조금 더 편하게 견본을 보시려면 그저 JL. FATMAWATI에 가서 둘러 보세요.

먼저 댓글 감사합니다.

한국에서 오시는 손님께서는 한국에서의 유통이 아닌 소유하고계신 건설 회사에서 직접 사용을 하실 계획이십니다.

그런 경우에는 이곳 도매상이나 공장등에서 제가 구매해서 한국으로 수출하는데 크게 문제가 있진 않겠지요?

FATMAWATI에도 건설자재 판매 가게들을 많이 본것 같은데 라와사리와 비교하면 어디가 더 나을까요?

다시한번 좋은 정보 감사드립니다.

일단 한국에 들여가시는 건 스스로 사용을 하던 판매를 하던 AGENT와의 규약에 대해서 검토해 보시는게 나중을 위해서라도 좋을 듯 싶습니다. 그리고, 구입은 공장과 직접 상대하시는 것이 유리하며, FATMAWATI나 RAWASARI나 가격은 별 차이가 없습니다. 참고로, 직접 공장을 상대하실 경우 HOME PAGE로의 접근이 가장 신뢰가 있습니다.

댓글 감사드립니다.

그럼 fatmawati나 rawasari에서 가격과 품질 조사를 한 후 생산업체에 바로 접근을 하는 방법이 좋다는 말씀이신건가요?

혹시 인도네시아 메이저급 타일 업체들 아시는 곳 있으신가요?

타일쪽으로는 아는게 하나도 없어서 맨땅에 헤딩하는 기분이네요...

감사합니다.

P.T. INDOPENTA SAKTITEGUH (Grand Royal) / C.V. D AND W CORPORATION (Palimanan) / PT. CASPLA BALI (Bali Seashell) / PT.Sha International / BATU YONNY / CV. AMAT JAYA 등등 입니다. 나머지는 Home page로 접근해 보세요. Fatmawati나 Rawasari등의 도매상으로부터 제조회사 이름을 파악할 수도 있습니다.

라와사리(rawasari)라는 지역이 타일 도매상 밀집지역입니다. 품질과 가격을 비교 해 보시고 공장 수출팀을 찾으시면 되겠네요. 라와사리는 끌라빠가딩에서 20분 거리입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손님이 오시기 전에 제가 한번 가봐야겠네요....

기사들한테 얘기하면 알겠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