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좋은 답변 감사합니다.

찌까랑은 한인이 많이 살아서 살기는 좋습니다.
제가 현재 알아본 찌까랑의 임대가격은 일년에 60,000,000에서 거래가 되고 있습니다.
학교는 찌까랑내에서 유치원 보내는것은 윗분 말씀처럼 와서 찾아보심이 좋겠습니다.
윗분처럼 식모,유모,기사등에 대한 급여는 주변에 한국분을 통해서 알아보시는것이 좋을듯하고요
실제 한국음식을 할줄 아는 식모는 윗분이 말한 금액으로는 구인을 하기가 힘드실 겁니다.
회사를 통해서 들어오시는것이면 식모는 주변사람을 통해서 구인을 하시는것이 좋겠습니다.
그리고 기사는 회사의 직원을 통해서 구인을 하는것이 안전할것으로 생각이 됩니다.
전체적으로 생활비가 한국보다 싸다는 느낌은 없습니다.
한국에서 필요하지 않은 식모나 기사비용이 정기적으로 나가는 관계로..

집은 많습니다. 전세가격이 중요하죠.(대략 ±Rp30,000,000~)
유치원은 자카르타로 보내기도하고(한국 유치원), 찌까랑내에도, 외국인 학교 유치원이 있는데, 수업료가 비싸죠.(년 ±$6,000정도라고 합니다.)
아이가 둘이면, 보통 식모,유모는 1명씩 정도 고용하더라구요.
월급은 나중에, 옆집에 혹시 한국 사람이 살면, 물어보면 될꺼예요.(Rp400,000~)
식모,유모,기사등의 월급은 대체적으로 한국인 사이에서는 대부분 비슷합니다.
그걸 따르면 될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