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pulau pantara 추천합니다.
조용하고 음식도 먹을만했고 애인이나 가족이랑 쉬기에 정말 좋은곳이라 생각됩니다.
아쉬운건 제트스키를 못탄다는거...
전 2006년에 가봤는데 지금은 어떤지 모르겠네요.

오리온님의 댓글

오리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8-09-17 08:12

비라는 대충... 산책정도 할수 있는 정도 였던듯..

젤루 괜찮은 섬은 빤다라, 골프를 칠 수 있는 곳은 비라...그런데 비라 지금 골프 못 친다고
들었슴다. 따라서 골프 칠 수 있는 섬은 없은 듯...

젊은여행님의 댓글

젊은여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8-09-16 13:09

빤따라...^^;

seawolf님의 댓글

seawolf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8-09-16 08:21

Pulau Seribu중 젤 크고 비싼 섬이..
이름은 생각 안나는뒤..
위의 조건 다 구비하는 걸로..ㅋㅋ
(이건 인도웹 검색하면 나옵니다..ㅋㅋ)
골프는 넘 기대하면 안될듯하구..대충 흉내만 낸듯하구..
다녀온지 넘 오래되어서..
기억이 가물 가물..시설은 꽤나 좋은 듯..
바다는 그냥 그저 그랬던듯..
근뒤..아무리 여친과 같이가도..ㅋㅋ
한국인은 2박 3일이 한계입니다.
섬이라는 특성상..그 이상은 지루합니다..ㅋㅋ

럭삐공님의 댓글

럭삐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8-09-16 08:15

자카르타에서
배타고 한두시간 거리로, 호텔.골프.바닷가가... 한꺼번에 이뤄지는곳은...
없는것 같은뎀...

배를 구지 안타더라도..

안쫄에서 호텔 잡으시고..
골프 치시고..

30분 페리타고. 비다다리 섬에서 놀다가 오시는게
다 어울러져 있는것 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