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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신/전자 | 불량 엘지냉장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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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cihwb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4-03-06 15:14 조회8,328회 댓글4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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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16일에 양문형 냉장고를 샀는데,
처음엔 디스플레이 되어 있던 스크레치 많은 냉장고를 가져와서 다시 새것으로 바꿨습니다.
그런데, 냉장고가 뒤로 기울어져서 구입했던곳을 가서 방문요청을 했는데 오지 않았습니다.
서비스 센터에 접수를 해서 직원이 왔는데, 신모델은 원래 문이 스스로 닫히게 하기 위해 기울어 져 있다네요.
믿을수 없어 검색을 해보니 기울어져 있는 냉장고는 고장이 많다고 하네요.
다음날 냉장고를 파는 3곳을 방문하여 물어봤죠...
직원들이 웃으면서 그런 냉장고가 어딨냐고.. 최신식은 그렇다던데요.. 했더니 비웃더라구요.
오늘도 와서 보고는 갔는데, 냉장고 구입한지 3주가 되어가도록 사용도 못하고..
캔슬 요청을 했는데, 방문만 하고 마네요.
엘지 정말 실망이라 구매하고 싶지 않네요.
'
두번째 배달을 해주면서 1주일안에 교환되니 문제있으면 연락 달라더니 그렇게 말을 해도 일주일 후에 와서는
정상이니 사용가능하다는 말만 하네요.
뭐 이따위가 있나 화가나는데,,, 엘지 이래도 되나요?
헌 물건을 배달 해 주질 않나,, 불량 주고 모른척 하고,,
엘지 이래도 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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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아무존재님의 댓글
아무존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맞습니다
.같이 불매 운동이라도 해야 엘지나 한국 회사들도
정신 차리고 잘할것 같습니다.
여기서 그래도 한국 제품이 더 나을것 같고 고국 데품이니 사는건데 더 많이 힘든것 같아 열받습니다
100814님의 댓글
100814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느 곳에서 구입하셨어요?.
함께 불매운동이라도 해요. 외국이라, 말도 안통한다고 터무니없이 당하는 것, 이 나라 문화라고 치부하긴 너무 억울하죠.
nam932695님의 댓글
nam932695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정말 화가 많이 나시겠네요
저도 물건가져다주고 다시 빠상하고 참 어이없더니
이제는 견딜만하네요
saridewi님의 댓글
saridewi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여기서 할 수 있는 말은.. 딱 하나 인 것 같습니다...
인도네시아 라서 더 심하다는 것......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