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아요. 핸드캐리. 아님 주변에 컨테이너 들어오시는 분 있으면 거기에 부탁하면 딱 좋은데요. 대한항공 정말 너무 짐가지고 빡빡하게 굴어요. 특히 한국 출발하는 편요. 다른 외국에서 타면 덜 그런 편인데 인천공항 출발편 정말 완전 안봐주십니다.

얼마나 많은 양에 관한것인지 잘 알순없지만 저도 핸드케리 추천합니다.
책은 부피에 비해 무게가 많이 나가니 기내용 사이즈에 꽉꽉 잘 넣고 연기잘하시는게 중요한것 같아요.

몇키로 일지 모르겠지만 EMS같은걸로 하면 나을꺼 같아요. 최대 30키로 해도 15만원 넘지 않으니까요

고생스럽더라도 핸드캐리하는 짐에다 책 꽉꽉 채워넣으시기 바랍니다..
수화물에는 가능한 25kg 초과하지 않게 꾸리시구요...전 핸드캐리 말고 따로 든 핸드백에도 몇권 넣고..또한 몇권은 면세점에서 물건 하나사고 큰 백하나달라해서..거기에 책 몇권 또 집어넣습니다..
핸드캐리짐도 무게제한이 있지만..항공기보딩시 최대한 무겁게 느끼지 않게끔 연기좀 하시고..거기에 쇼핑백 몇개 들고 티나지 않게 타시면 꽤 많은 양 요령껏 가져올수 있습니다...(핸드캐리하시는 가방은 항공사에서 요구하는 규격 지키시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