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법/법률 | 인니여성 결혼비자에 관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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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인수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5-12-19 09:29 조회5,617회 댓글7건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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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대왕님의 댓글
음주대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녕하세요 ㅅ마랑에서 현지인 부인과 생할하고있읍다 위내영을 살펴보니 안타까읍니다 비자대해서는 관광비자 만들어서
입국하여 출입국 사무소에서 혼인비자 만들면 됩니다 생할비 문제는 한국돈 150만원이면 여기에는 일천ㅇ백만원 입니다
저도 여기서 생할비 천만원이면 충분합니다 그리고 한국어 학원은 인력송출회사 에서 운영하는 작은 학원이 대부분입니다
아무레도 의심이 감니다 도움이 필요하면 연락주세요
학원이 대부분입니다
명랑쾌활님의 댓글
명랑쾌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일단 한국에 와서 같이 살게 되면 지가 뭐 어쩌겠냐. 다 해결되지 않겠나... 라는게 처남분 생각이 아니길 바랍니다.
자기 사는 곳에서 150만원씩 따박따박 받아 가면서도 돈 부쳐주는 사람 마음을 그리 찢어 놓는데, 한국 와서 의지할 사람도 남편 하나 밖에 없는 힘든 생활을 하게 되면 어떻게 될까요.
과연 더 의지하고 순종하게 될까요?
하지만 처남분 현재 심리상태에 어떤 조언이든 받아들이기 힘들겠지요.
처남분 자신도 이성적으로는 다 알고 있긴 할텐데... 참 안타깝습니다.
makrosana님의 댓글
makrosana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결혼비자신청시
1. 한국어능력시험2급이상 취득
2. 각종증명서
3. 한국어능력시험2급이상자격이안될시
관할출입국관리사무소에서 자체시험및인터뷰진행
4. 기타미비서류추가요청시 제출
이상입니다.
참고로 내용상으론쉽게판단하기힘들지만
아무래도 사기인듯하네요.
금주중님의 댓글
금주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정말 찜찜하네요~한국에 간다고 해도...걱정이 되는데...스마랑에서 한달에 원화 150만원이면...아~~아닌것 같은데
satekecil님의 댓글
satekecil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냄새가 솔솔 나는데....저도 인니인과 결혼해 살고 있습니다. 우선 혼신 신고를 양국(인니+한국)에 했다면 한국으로 들어 가는 비자에는 문제가 없고, 한국 체류 중 제가 알기로는 2년 이상되면 국적 취득 시험 조건이 된다고 하더라구요...어차피 결혼했고, 한국에서 같이 살 거라면 인니에 오셔서 비자 같이 받고 바로 한국으로 같이 들어 가시죠....법적으로 결혼한 상태인데...만약 법적으로 결혼이 안 된 상태라면....꼬인 줄을 푸는게 쉽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그게 비단 서류 문제만이 아니라, 혼인 당사자의 마음 가짐이 중요 할 것 같습니다. 바쁘더라도 마음 먹고 인니에 다시 오셔서 자카르타 체류하면서 대사관을 통해 하나 하나 알아 보시고 , 바로 진행 하는 것이 평생의 후회하는 것 보다 나을 듯 합니다.
그럼, 어디까지나 개인의 사견이라는 것을 알려 드립니다.
죠죠님의 댓글
죠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인니인 대상 한국어 시험은 년중 정기적으로 있을텐데요.
그리고 결혼했으면 한국에서 같이 생활하면서 한국 문화와 언어를 습득하게 하는 게 좋을텐데요
비자 없어도 한국에 입국시 출입구 통과할 때 신원보증서와 사유 이야기하고 입국 후 가까운 출입국관리소 가셔서 외국인 등록 절차가 가능한 걸로 알고 있습니다..
뚜쉬쿵님의 댓글
뚜쉬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제 아는 분은 이곳 한국 대사관에 혼인 신고 하고 그냥 한국으로 데리고 갔습니다. 한국어 시험 보지 않았습니다.
비자 받기 위해서 영사관 면담하고 갔습니다. 영사관 면담하면 비자 서류도 잘 챙겨줬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