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T,CV,PMA의 장단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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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쁜띵마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07-12-19 12:47 조회16,598회 댓글2건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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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구님의 댓글
매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각각 장단점이 있습니다만 회사의 규모 또는 자본금 정도에 따라 결정을 하시면 현명할 것으로 생각됩니다. 사무실 정도는 PMDN, 부동산등의 Capital이 필요한 회사 규모의 경우 PMA로 시작하는 것이 소유권 보존의 안정성등을 감안 할 경우, 지혜로운 선택입니다. 세금은 아마 소득세를 이야기 하는 것으로 보이나, 이 건은 3가지 다른 회사 형태에 따른 차이라기 보다는 보통 한국분들이 소득을 낮추어 신고하는 경향이 있다 보니, 아무래도 CV보다는 PMDN이 또 PMA가 세무 당국 입장에서도 징수시 아무래도 회사 규모를 감안하지 않을 까 합니다. 예를 들어 2년정도의 유예기간이 지난 후에도 공장도 가지고 있고, 부동산도 여러 채 가지고 있는 PMA가 대표의 소득을 월 천만 루피아로 신고 할 수는 없지 않겠습니까?
빌리님의 댓글
빌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도 인니 현지에서 PMA를 운영하고 있고 현지회사와도 경험이 있어서 아는대로 얘기드려볼께요.
님이 말씀하신 PT란 현지회사가 아니라 주식회사를 말하고 PMA 또한 앞에 PT가 붙습니다.
님이 말씀하시는 현지법인은 PMDN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개인회사는 CV라고 합니다.
원론적으로 말씀드리면, 한국에서 현물이나 현금투자가 이뤄진다면 외국인회사(PMA)로
운영하여야 합니다. 그리고 주식부분에 대해서 별다른 중요성이 없는 사업체라면
그냥 PMDN나 CV로 하세요. 경험을 쌓은 후에 다시 만들 수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