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도는 좀 어려울것 같고요...가루다 항공권의 경우는 10 % 정도 환불? 그때그때 다르겠죠 ㅎㅎ
정확한 금액은 아니고요..타 항공사에 티켓을 예매 하였다가
몇일전 같은 항공사 비행 시간만 바꾸었는데 5 % 정도 환불하여 주더군요.. ㅎㅎ
가루다는 몇프로 환불해주냐 물어밨더니, 대략 10 % 라 하더군요 ㅎㅎ
참고로 아시듯이 이곳은 그때 그때 다르죠 ㅎㅎㅎ 이상한 나라자나요 ^^*

로칼은 일단 캔슬하면 환불이 거의 안된다고 보시면 됩니다.
본인도 얼마전에 수라바야건으로 10일전에 캔슬해서 가격의 15%환불받는데 그것도 기간이 2달지나서야 통장으로 입금된다고하네요.(본인은 카-드 결재).....

참조하세요

항공사마다 조금씩은 틀리겠지만,
대부분의 항공권 구입후에 여행일정이 가까이오면서 일정기간이후엔 환불받기는 어려운것으로 압니다.
또한 항공권은 대부분 양도가 어려운것으로 압니다.
저도 이런 경우가 있어서...이제는 항공권 예약을 해 놓고 일정 확정이 확실해진 이후에 지불하는 방법으로
해나가고 있어요.

티켓도 종류가 많아서....그리고 취소하는 싯점도 환불에 영향이 있습니다.
이미 벌어진 일 해결은 힘들 것같이 보이고, 재발 방지를 위해서는 한인 여행사에서 티켓을 구매하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가루다는 판매가격이 현지여행사나 한인 여행사나 비슷합니다. 가루다는 시스템은 판매가격을 정해주고 판매되는 티켓에 대해 일정 수수료를 발권 여행사에 주는 시스템입니다.
현지 영세한 여행사의 경우 발권을 위해 항공사에 넣어야하는 보증금이 없어서 발권 가능한 여행사를 통해 티켓구매를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런 경우에 환불이 문제가 될 소지가 많습니다.

추가로 현지 여행사 임의로 티켓을 캔슬 하였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