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고 에어컨 관심있으시면 연락주세요.. ㅎㅎ
루꼬를 작은 곳으로 옮겨서 남는 에어컨이 좀 있습니다..

에어컨에서 물이 세는것은 처음 공장에서 출고시에 잘못된것으로 암니다.
서비스 직원 왈
에어컨 뒷 캠을 열어보면은 외관으로 연결하는 배선이 기억자로 되었습니다.
그 위에 조인 나사에서 물이 많이 세는것으로 암니다.
보통 가정에서는 이눔에서비스 직원들이 그기까지는 손을 보지 않고 기억자로 된곳에 야간에 바침만 으로 임시 방편을 한답니다...
한번 서비스 직원이 고치는것 뒷면을 열때 한번 확인 바랍니다.
그래도 많이 물이 나온다면은 직접 회사 서비스 센타로 전화을 하여 왈왈 해놓으면 고치는 직원에 태도가 달라질것입니다.
한번 시도하여도 손해는 없을것 같습니다.

삼성 에어컨이 가격대비 성능비 좋더군요.
엘지 에어컨은 일반형은 그럭저럭인데, 패널형 - 예쁜 디자인은 절대 사지 마세요. 사고나서부터 지금까지 계속 물이 새고 고장이 끊이질 않습니다. 서비스를 받아도 결국 마찬가지네요.
파나소닉이 좋다고 하여 구매해보았지만  기능만 복잡하고, 단순모델 삼성이 제일 낫더군요. ^^

조금 싸다고 중국제나 이상한 메이커 제품 절대 사지마시길 부탁드립니다.

며칠전에 LG 최신형 요즘 광고나오는것을 구입하였습니다.(모델은 기역이...모기잡는것)
일반 매장에서는 410만 루피아로 판매되는데.....
제가 구입한것은 설치까지 하여 360만원에 수고비 5만 루피아로 마무리 하였습니다.
성능도 1KB인데 좋습니다.
매장에서 판매가격을 보시고 3개정도면은 직접가서 구입하는것도 괜찮을것 같습니다.
위치는 찌부불 톨을 나와서 찔렁시쪽으로 가시다가 보면은 버까시와 구능뿌뜨리 갈림길에서 구능뿌뜨리쪽으로
약 100m 쯤 좌측으로 전자와 가구들을 판매하는 곳입니다.

seawolf님의 댓글

seawolf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9-11-30 10:15

여긴 인건비가 싸서..
에어컨 사면 당연히 배달 + 설치까지 포함입니다.
그래도 혹시 모르니 사실때..당연히 배달 설치까지 해주지?
그러고 확인받는 것도 잊지 마시길..
기본적으로 메이커에서 1년은 무상 수리 다 해줍니다.
돈 더 내면 일렉트로닉 시티의 경우 기기마다 틀리긴 한뒤..
개런티를 3년까지 올릴수도 있는듯..

까르푸,글로독,일렉트로닉시티등..
간혹 구형 떨이로 싸게 나오는 경우도 있으니..
저가형 중국제 사는것 아니면..
3개정도면 발품 좀 파셔도 인건비는 빠질듯.

새것인가요?  아님 중고인가요? 새것은  1년은 무상수리 거의 다 됨니다~ 단 영수증 절대버리지 마세요~

꼬다 글로독 쪽에서는 될수 있음 구입하지 마세요~  폴다 메트로 자에 뒤문쪽에 엘렉트로닉 씨티도 저럼합니다

신용카드 있음 6개월 무이자도 많아요~  참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