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약 때문에  미통관이었는데  그냥 공항세관가셔서 잘 이야기하면 세금없이 물건받아 오실 수 있어요

대부분은 수취인이 직접 우체국을 방문하여 찾으라고 하구요(본인 신분증 카피본 필요, 대리인을 보내는 경우 수랏 꾸아사 요구하기도 함) 어떤 경우는 직원을 시켜 배달해 달라고 몇번 전화를 했더니 배달 해 주더군요. 조금 늦게 받는 단점이 있지만 편하게. 그러나 세금이 부과되는 겨웅에는 직접 우체국에서 수령해야합니다.
만약 세관에서 문제가 되지 않은 소포면 Rp7,000 내면 되구요(우체국 직원이 박스 뜯어서 내용물 확인 및 재 포장 비용) 세금이 부과된 소포면 부과된 세금 + Rp7,000 내면 되고 혹은 크래임 걸어서 세관 직원이랑 담판 하신 후 조종해 준 세금 내면 됩니다.
한번은 제가 우체국 직원에게 항의를 했더니 자카르타 경우는 세관이 공항에 있는데 소포를 다시 공항의 세관으로 보내고 그곳에서 다시 세관직원이 확인 하여(제가 공항 세관에 가서 크래임을 걸어야 함) 조정한다고 해서 그냥 세금 내고 찾아왔었습니다. 반둥의 경우에서는 우체국에 세관이 함꼐 있어서(잘란 스카르노하타에 있는 우체국) 세관 책임자와 기싸움 후 세금 없이 찾아왔던 경우도 있구요.

럭삐공님의 댓글

럭삐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8-08-05 11:32

가셔야 합니다;;; 안가고 물건을 받을방법은 없다지요..
아마 어느정도 수수류도 지불 하셔야 하구요

오리온님의 댓글

오리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8-08-04 10:24

우체국에서 통지서 오면 그것 가지고 가셔서 통지서확인하고(15분쯔음기다렸다) 일정부분 수수료 지불(별도창구에서 15분쯔음)하시고... 많이 기다렸다가(30분 정도쯔음) 받아 오시면 됩니다...
기다리는 것에 점점 익숙해져 갑니다.....

제 경험으로는 빨리 찾을려면 공항 세관으로 직접 돈들도 가야하더라구요... 가능하면 현지인 보내세요..외국인이 가면 아무래도 돈을 더 많이 부릅니다..
아니면 기다리고 있으면 물건 찾아가라고 서류 날라옵니다...통관에 문제가 있으면 세관에서 날라고 문제 없으면 우체국에서 날라 오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