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검색 정보로는 여기저기 많이 헷갈리네요..대략적인 윤곽을 좀 잡고 싶어서 글을 올립니다..  

우선은..족자에서 현지식쪽으로 요식업 시도해보려고 합니다. 

요식업이라고 하기엔 좀 거창하지만요.

물가나 최저임금 등 자카르타보다는 싸기도 하고, 먹고사는데 부족함 없을만큼만으로

큰 욕심 없이 생각하고는 있는데, 그래도 현실적으로 어떨지, 위치나 주변환경 등은 몇 개월 지내보면서 보려고 합니다. (인도네시아에 오래 있었고 언어 등의 문제는 없습니다)

현지인 명의로 시작하려고 하는데 그러면 CV 밖에 없지 않나요?

수익분배의 경우 내부적으로 현지인과 합의하여 알아서 하면 되나요?

법적인 문제는 딱히 없는 것일까요? 

 CV로 진행할 경우 kitas는 안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비자가 제일 걱정인데 어떤 비자로 거주를 하며 지내야할지 가장 적합한 방법이 무엇일까요?

 또 cv 설립 시간은 얼마나 걸릴까요?

두서없지만..고견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