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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 동네주민들의 협박,폭력 대처법이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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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KARAW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3-06-28 23:51 조회12,506회 댓글38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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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까라왕이라는 찌까랑에서 40분정도 반둥쪽 거리쯤에 있는 소도시에서, 직원 100여명정도 되는 작은
 
공장 관리자로 근무하고 있는 사람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아까 저녁 7시쯤 황당한 경우를 겪었습니다.
 
우리 공장이 큰길가에 있고 뒷쪽은 작은 주택들이 즐비한데
 
동네주민중에 청년회?라고 하는 사람들이 와서
 
다짜고짜 자기 동생을 취업시켜달라고 협박을 하네요.
 
주민들과의 관계도 좋게 하고 싶어 르바란끝나면 자진 퇴사하는 직원들이 많으니
 
그때 오면 가능하겠다 이야기 했더니 지금 당장 결정하라고 멱살잡이에
 
옷이 다 찢어질 정도로 협박을 당했습니다.
 
공장직원들도 꼼짝 못하고 다들 나가게 만들려고 해서
 
야간이라 해꼬지당해도 바로 대처하기도 어렵고
 
공장이 한두시간만 정지해도 다음날 납품에 타격이 큰지라
 
우선 알았다고 내일 아침 6시부터 출근하라고 하고
 
돌려 보냈습니다.
 
이제 온지 1년 조금 넘었는데 이런 경우는 처음인지라
 
절 지켜줘야 할 시큐리티도 멀뚱멀뚱 겁먹고 있고
 
화가 나서 아까까지도 손이 떨려서 일도 손에 잡히지 않고
 
기분이 좀 그렇네요.
 
혹시 이런경험 있으신 분 계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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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짱짱짱님의 댓글

짱짱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왠만해서는 외국인 멱살은 잡지 않는데...저희 공장을 예로 말씀 드리겠습니다.

1. 먼저 경비 대빵을 동네 청년회 대빵의 동생을 고용했습니다.
2. 매달 동네 청년회, 마을 이장, 기타 마을 단체에 총합 700,000 루피아 정도 도와 줍니다.
3. 1년에 한번 르바란 휴무전에 4kg 짜리 쌀을 100포 사서 근처 동네 주민에게 나눠 줍니다.
4. 회사에 주요 행사가 있을 때, 마을 이장 및 유지들을 초대하며 한국인이 직접 인사를 하고 극진히 대우해 줍니다.
5. 동네 논팽이들 직원으로 채용합니다. 능력이 안 되는 놈은 알아서 나가게 만들어 줍니다.
6. 위에서 말씀하신 분들도 많지만 경찰 이나 군인을 불러 해결하는 것 보다 한국인이 직접 청년회 측 우두머리를 불러
    지켜 세워 주면 이네들도 친구처럼 지내려 할 것이고 매달 밥값 챙겨주면 찾아 오는 일도 없을 겁니다.

제가 볼 때는 6번이 가장 중요하고 6번처럼 하기 위해선 1-5번은 수단으로 이용할 수 있을 겁니다.
처음에는 화가 나고 미친 놈들, 경찰에 고발 등등 온갖생각을 하시겠지만 다 부질 없는 짓입니다. 지금까지 이 나라 이 사회가 이렇게 흘러 왔고 밥 그릇 걸고 덤비기 때문에 눈에 레이져가 나올 겁니다. 한국인이 얼마나 독종인지 보여 줘야지 하고 생각해서 경찰 부르고 군인 부르고 무술 유단자를 경비로 세우고 하면 당장은 조용해 지겠지만 언젠가는 공장, 직원, 한국인 관리자에게 해를 입힐 수 있습니다. 쉽게 말해 개죽음 당할 수 있다는 말입니다.
더러워도 절대 오기 부리지 마시고 대화로 해결하시고 약간의 금전적 혜택을 마을 주민들에게 환원시킨다 생각하시기 바랍니다. 무엇보다 대신해서 그들과 협상할 현지인 관리자가 있으면 쉽게 해결 될 수 있습니다.
도움이 될 지는 모르지만 저희 회사를 예를 들어 봤습니다.

댓글의 댓글

KARAWANG님의 댓글

KARAW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조언 감사합니다. 초창기라 저를 비롯하여 직원들 및 현지 관리자도 새얼굴들이라 많이 미숙합니다. 좋은 방향으로 환원 및 상생할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김삿갓님의 댓글

김삿갓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흰 수까부미 쪽인데 한번은 동네 사람?들이 몰려와서 남자들을 취업 시켜달라고 입구에서
데모?를 하며 회사 출입을 못하게 해서 우리는 남자를 관리자로 만 채용한다, 관리자가 아닌
경비나 단순직(청소)은 얼마든지  너희(현 동네 출신 경비들)들 끼리 협의해서 정리하라.

그리고 관리자도 필요하다 단 관리자는 기본 지식 시험을 그쳐야 한다 원하는 사람은 언제든지
시험을 보러 오라고 해서 시험 봅니다.

시험 문제 10항

1.ISO 9000 / 20000 이란?
2.IEC 란?
3.생산성 이란?
4. .......

10.5M 이란?

시험지 확인 합니다.
공고 출신도 백지,웬만한 님들 백지 상태입니다.
그 자리에서 확인 사살 해줍니다.
현 저희 회사 직원 불러 1,2,3... 몇가지 질문하여
바로 대답 상태를 관리자는 이정도 라 확인 시켜 주고 오늘 시험
결과는 내일 회사 정문 계시판에 공로 부착 하니 확인 하라.

그 뒤 부터 한 님도 시험보러 안옵니다.

이 나라 한국의 경우로 이해 안되는 경우가 가끔씩 일어 납니다.
그때 그때 슬기롭게 대처하고 고수님들의 조언으로 헤쳐 나갈수
밖에 없는 현실입니다.

karawang 님 화이팅 하십시요.

조선해운님의 댓글

조선해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고민이 많으시겠네요. 방법은 여러가지이니 잘 생각해보고 타협하는게 좋을듯합니다.
명량쾌활님 말씀이 와닿네요.
잘 풀리기실 바랍니다.

nangisuk님의 댓글

nangisuk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ㅋㅋㅋ 이글을 보니 처음공장 오픈할때 생각 나네여..
통장놈이(RW)와서 난리를 치길래
전 그놈허리띠끌고 밖으로 질질 끌어서 내팽게 쳤읍니다.
밖에는 한 열명이상 청년회니해서 있더군요. ..헐~
그놈이 삿대질 하면서 "ANJING LU~"그러길래 "BETUL BETUL"하고 머리들이밀고 대준적이 있었읍니다.
근데 이제는 다들 잘 지내고 있습니다.
저도 잘몰라서 그랬지만 지금 가만히 생각해보면 제가 미쳤지요..ㅋㅋ
잘 해결 되길 바랍니다.

JIMMY2812님의 댓글

JIMMY2812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옆 주위에 다른 공장들이 있다면 찾아가셔서 한번 물어보세요,.,, 저도 물어 보고 나서 알고 대처하였습니다
결국엔 대장놈 매달 용돈 주는 것이었어요,,,,,저는 달 30만 루피아 주는 것으로 지내고 있네요ㅡㅡ;;;;;어이없게도.....

떡보님의 댓글

떡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별 거지같은넘들 다있네요..
현지 중국계 공장에는 꼼짝도 못하면서... 나참...
지 동생 취직시키라고 멱살을 잡다니.
이나라 공산당보다 더한거 같습니다.
정치를 어떤식으로 하면 이따위 야바위식 습성이 남아있는 걸까요?

명랑쾌활님의 댓글

명랑쾌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까라왕 지역 공장 초창기였습니다.
여기저기 칼자국에 문신, 눈이 노랗게 번들거리는 깡패 3명이 처들어 왔었는데, 초짜 총무 녀석은 도망가서 혼자 상대했었습니다.
처음에는 마을 애들 채용해라 어째라 우겼지만 차근차근 대화해 보니, 말인 즉슨, 이 마을에 들어왔으면서 자기에게 인사(!)를 안왔다, 그래서 체면이 상했다, 뭐 그런거더군요.
그래서, 내가 외국인이라 잘 몰라서 그랬다, 다음에 함 놀러 가마, 하고 잘 얘기해서 보냈습니다.
그 중 대장 녀석은 살인으로 징역 살았던 또라이였는데, 존중해 주니 반응이 금방 오는게 오히려 순박하게 느껴졌습니다.
무섭긴 무서웠는데도, 너무 비현실적이라 실실 웃으며 대화했었는데, 그게 주효했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ㅎㅎ...

깡패가 외국인에게 들이대는 경우는 대부분 체면이 걸렸을 때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아무리 거칠어도 외국인에게 다짜고짜 멱살잡이 하는 경우는 드뭅니다.
깡패라는게 결국 체면에 죽고 사는 인간들이라, 자기가 무시 당했다는 느낌을 받으면 죽기살기로 덤비는 거 같습니다.
체면 세워준다는 생각으로 따로 만나서 같이 앉아 잘 얘기하면, 대게 얌전해집니다.

인사 청탁은 인도네시아 어느 지역에 가나 다 똑같을 겁니다.
'우리 동네에 사업하게 해주는 은혜(?)를 베풀었는데, 이 정도는 해줘야 하는거 아니냐.' 라는게 그들의 보편적 인식이니까요.
그때 경험이 워낙 강렬했는지, 지금은 거기 보다 더 거칠기로 소문난 동네로 왔는데 아직까지는 잘 무마하고 있습니다. ^^;
까라왕님의 상황도 좋게 해결되고, 발전의 밑거름이 되시길 바랍니다.

아참, 아는 사람의 아는사람 통해 해결하는 방법은 신중하게 하셔야 합니다.
어설프게 건드려 놓으면, 출퇴근 하는 직원들을 암암리에 시비 걸고 협박하는데, 그럼 진짜 골치 아파집니다.
확실(?)하게 해결할거 아니면, 안건드리는 편이 차라리 낫습니다.

pratama님의 댓글

pratama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 나라에서 흔히 발생하는 문제입니다.
위의 전부공짜님과 같은 방안입니다.

가장 좋은 방법은 동네 불량배 대장과 어느 정도 친분(?)을 쌓는 것입니다.
조건을 잘 합의 보십시오.
오히려 회사 보호비 명목으로 월 얼마를 고정적으로 줄테니 회사에 문제가 있으면 도와 달라.
대신 직원들 채용 문제는 특별한 사항이 아니면 자체에서 적절한 직원을 채용을 할 수 있도록
해 달라고 서로 담배 한대 같이 피고 차도 한잔 마시면서 얘기를 나눠보세요.
통상적으로 그들도 받아줄 겁니다. 가격 네고를 위하여 잘하기 위하여 심각한 표정은 안 하는 게 좋습니다.

당장은 안될 수도 있겠습니다만 궁극적으로는 그 방법이 가장 장기적으로 가는 최선일 것 으로 생각합니다.
아! 참고로 경비는 필히 있어야 합니다만 동네 불량배들에겐 그들도 회사에게 도움을 못 주는 사항입니다.
퇴근 후 보복을 두려워하는 건 인지상정입니다.

다니엘캐빈님의 댓글

다니엘캐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직도 그런일이 있네 그놈들  아직도 정신을 못차렸는모양이네
그동네가 많이 심한편입니다 인도네시아는 공장 밖에 강페들 많이  있어서
새로운직원들어 가면 돈 많이 상납해야 인도네시아 인들이 일할수 있더라고요 
저도 그런바숫한일을 당해서요 그러나 걱정하지마세요
경찰도 안되요 같은 통이니까요 그위에 군부쪽으로 하면되요
제지인한테 부탁해서 공장근처 못오도록 할께요
쪽지주세요.

댓글의 댓글

KARAWANG님의 댓글

KARAW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조언 감사드립니다. 우선 불러서 경찰 입회하에 좋게 말해서 돌려 보냈습니다.
비슷한 경우가 생긴다면 쪽지 드릴게요. 컨트롤 할 수 있는 군인 소개 부탁드리겠습니다.

산바위님의 댓글

산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일단 받아주고요 . 방법은 그애를 특별 주시하고 좀 어려운 일을 시키면서 ,...당연히 틀어집니다.
그때를 놓치지 마시고 벼락을 . 창피를 . 3번만 줘봐요 ...스스로 자폭 합니다. 현장에서 맘안드는 애들요.
곱게 다스려봐야 .결국은 뒤통수 치고 달아 납니다./// 오빠가 오면 ?본인이 할수없다하니 어쩌니..??? 하면 땡 입니다.
걱정 마세요..방법은 그것 뿐 입니다. 애들요 순한것 같아도 영악하기가 기가막힙니다. 일단 받아주고 치세요...
티격거려봐야  잘못이 있던 없든 ,본인만 손해 봅니다.

해인아빠님의 댓글

해인아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즐거운 토요일에 또 짜증나는 소식을 접하게 되네요.
까라왕님 힘내십시오. 도움이 못되서 죄송합니다.
1을 주면 2를 달라고 하고 2를 주면 3을 달라고 하는 짐승들입니다.
잘 해결하시고 궁금하니 소식 또 올려주세요.

평촌신사님의 댓글

평촌신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거지같은 세끼들이 다있네요
해결할수 있는 군인 경찰 찿아 상의해보고 해결해야 할것 같아요
다시는 이런짓 못하게 해야 될것 같네요
어떻한 놈인가 사진 찍어 놓고 해결해야지요 의지에 한국인 모습을 보여줍시다
이건 해결할수있는 능력있으신분 많을 겁니다
힘 내시고요...

리포님의 댓글

리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주 흔한 일 입니다.
첨 시작한 공장이라면 필히 거치는 과정 입니다.
심한 자치 형식이 강해서 외부 경찰을 불러도 좀 힘든 상황입니다.
경비는 힘 없습니다.. 
경찰 잘 아는 사람을 대동하고 대화을[절대 휘둘리는 모습을 보이면 안됩니다] 하던지..
지금 처럼 애를 입사 시키고.. 꼬투리 잡아서 스스로 그만 두게 하거나..
어려운 보직으로 옮기세요..
남자는 사무 보조로.. 컴퓨터 시키세요.. 못하면 못한다고...혼내면 .. 그만둡니다..
여자는 당현히 운전 보조나  경비 시키세요..

대게 그렇게 들어오는 애들은 머리가 돌 입니다..

댓글의 댓글

KARAWANG님의 댓글

KARAW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늘 무거운것 옮기는 일을 시켰습니다. 애 자체는 무슨 죄가 있겠습니까...취직시키려는 동네 형들이 문제죠...보고 배우는게 그런거라 문제긴 하지만...

전부공짜님의 댓글

전부공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일반적으로 보면 군인,경찰,매달 상납하는정도의 개념으로 ,,

소위 공장을 지켜준다는  명목으로 수금해가는데,,,그쪽으로 해결하면 어떨가요,,,

댓글의 댓글

KARAWANG님의 댓글

KARAW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녕하세요 저도 꼬삼비 시장 5분거리입니다. 반갑습니다. 우선 매달 찾아와서 인사비조로 받아가는 경찰이 한명 있어서 이야기 해 볼 생각입니다. 예 여기서 사는것 자체가 조금 어렵네요...

따시기듀공님의 댓글

따시기듀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별 그지 같은 경우네요.. 이상한나라 인도네시아입니다.

국제망신 주게 한국에 기사를 줘 버려요 세상에 이런일이 이런거에다가...

댓글의 댓글

KARAWANG님의 댓글

KARAW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네 어제 잠깐 인도네시아 온게 후회가 들더라구요. 하지만 잘 해결해 봐야지요. 인도네시아 자체는 참 좋은 나라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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