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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풋 레스토랑은 빤다이 무띠아라  fs6 최고인것 같아요 안쫄 반다라는 싱싱함이 떨어지고요

에프에스 6남은 모든 수산물이 전부 살았지요 ~  동네도 자카르타 최고의 부자들 동내구요

가격도 중간 가격 입니다 ~ 강추 드려요~

Sea Food 식당으로는 안쫄내의 Bandar Djakarta 가 좋습니다,,,가격저렴,바다바람 및 파도소리? ㅎㅎ..
그외에도 안쫄근처에 있는 Pelabuhan Sunda Kelapa 도 좋습니다,,현지 Pasar ikan 옆에 위치하여 손님들이 직접시장에서 음식감을 구매해서 식당에서 요리를 해주는 방식입니다..바다가에 위치해 있습니다..

인도네시아 포장마차로서는,,,무긍화(JL.Senopati Blok S) 가는길에 위치한 Nasi Goreng kambing 전문 포장마차도 유명하고,,Blok M Plaza 앞에 위치한 Ayam Bakar 도 괜찬습니다..

멘땡에 위치한( Hotel F1 옆) 포장마차들도 괜찬고,,,스디르만 근처에 위치한(멘땡에서 스디르만으로 가는길) Nasi Gila 포장마차도 좋습니다(단 위가 안좋으신 분들 비추,,기름기가 너무 많은 음식임)...

Pasar Swalayan Santa 옆에 있는 Sate Ayam 전문 포장마차도 좋습니다,,,저렴하고 Sate 고기를 너무 많이줍니다 ㅎㅎ

인도네시아 지역별 특선 Nasi Set 를 맞볼수있는 Sate khas Senayan(분점들이 자카르타 여기-저기 있습니다)  도 저몀하고 좋습니다...

그외에도 Pancake 및 와플전문집 Pancious Pancake House(Pasifik palace 및 EX 에 위치) 도 서민용은 아니지만 주말 저녁시간에 가면 30분 정도 기다려야 합니다...

서민용은 아니지만,,,바다위에서 하는 Sea Cruiser Dinner 도 있습니다..안쫄에서 배를 타고 3시간정도 항해 하면서 Dinner 를 합니다,,,비용은 1인당 60만 루피 정도 입니다,,다음주 쯤에 한번 가볼생각입니다 ㅎㅎ

birbintang님의 댓글

birbin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9-05-07 07:17

서민 레스토랑과는 거리가 좀 멀지만 규모랑 번잡함으로 따지면 안쫄내의 Bandar Djakarta 도 장난 아닌듯....
식사때면 그 많은 테이블이 가득차서 밖에서 20~30분 기다리는 것은 비아사죠... ^^

가장 번잡하다고까진 할 수없겠지만...레스토랑이라기 보단 식당이지만..
무궁화 가기전 큰길에 있는 ' bumbu desa ' (desa bumbu 인가? ...덜 떨어진 기억력..)  어떨까 싶습니다.
오다가다 보셨을지도 모르겠는데, 체인점이더군요.
식사때면 늘 붐볐던것 같은데..
식당에 일단 들어가면 부페처럼 여러종류의 음식들이 준비되어 있고, 손님은 테이블 번호표를 받은 후 음식을 골라 자리에 앉으면  갖다 줍니다. 기본 삼발과 야채(오이, 상추등), teh panas 는 무료제공..와우.^^
인테리어도 현지 식당 치고 깔끔한 편이구요, 현지식을 좋아하는 제 입맛에 괜찮은 편이었습니다.
가격도 착했던것 같아요.

병아리님의 댓글

병아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9-05-06 14:25

몇일 전(에펠 탑 무대) 보았던 무명밴드가 생각이 나네요
노래 엄청 잘 하던데 가수가 4명인데 남자2 여자2 가스펠 로 다져진 실력파 가수 같은데 휘트니 휴스턴 노래를 들어보니 이 여자 가수가 더 잘부른 듯 합니다(현장의 분위기와 라이브사운드를 감안하더라도)
좋은 장소 입니다.
방콕은 오래된 명소이기도 합니다.
11년전 오자 마자 간 곳이 그곳인데 아직도 방콕이 있습니다.
흠은 금액이 좀 착하지 않다는 것이 겠지요...
가장 유명한 음식이 게 요리 인데 이것이 소주 한 잔 하고 이것 저것 하면 한 식당 보다도 비싸기도 해서...
그때 듣기로 주방장(현 주인)이 한국사람한테 배운 요리사 라고 들었는데 풍문이라서 정확 하진 않습니다.
당시에는 건물이 거의 없고 노천이었는데 지금은 지하 주차장에 건물도 많고 지역의 명소가 되 버린것 같습니다.

끌빠 La Piazza 주변 푸드 코트는 저도 자주 찾는 곳이고 이미 오래되었구요..
보다 서민적이고 특색있는 레스토랑을 찾고 있습니다.
댓글 감사드립니다.

옛날에는 꽤 휑~ 하니...한적했던 MALL 이였는데...
한 2년전부터는 사람들이 바글바글하게 모이는 공간이 되어버렸습니다.
KELAPA GADING, LAPIAZA MALL 추천 한표 (하나의 특정식당이 아닌 특정장소) ^^;
앞에 보이는 모습보다는 뒤에 보이는 모습이 전혀 다르다는...
중앙공연장에는 전문 뮤지션들의 무료공연이 매주 지속적으로 펼쳐지고 있으며...
방콕69 앞에는 쬐금 ^^; 한단계 밑의 작은 공연장이 있으며, 그 주변으로 많은 현지식당들이 몰려있지요.
공짜로 신청곡도 받아주고...가끔은 정말 놀랄만한 실력의 무명가수도 나오고...ㅋㅋ
한 장소에서 다양한 모습을 볼 수 있지 않을까 해서....추천 한표 ^^;
주말에는 정말 현지 사람들이 많이 모여서...얼마전에 보니...언제 세워졌는지...에펠탑이 있더군요 ^^;
KELAPA GADING의 새로운 명소로 자리잡고 있는것 같습니다.
The Changcuters (I Love You, Bibeh) 인니에 유명한 밴드도 와서 공연을 하던걸 봤던 기억이...
듣기로는 한국연예인도 자주 방문한다는....장소라고 하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