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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dalk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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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11-02-16 17:15
조회8,551회
댓글5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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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숙소에서 사용할 런닝머신 및 바이크를 이번 컨테이너에 같이 한국에서 보내왔습니다.
의도한것은 아니지만 수입허가를 받지 않은 상태에서 무관세로 물품을 보내어 탈세를 한것으로 간주되어
지금 세관에서 문제가 되고 있습니다.
Bea cukai 에서 under money를 요구하는데 매번 끌려다니기 싫어서 정상적으로 세금을 납부할까 합니다,.
이 부분 잘 몰라서 문의 드립니다.
저희 직원얘기로는 상기와 같이하게 되면 나중에 여러가지 문제가 발생된다고 합니다.
1. 물품을 가져가서 2~3개월 정도 사용을 못하게 되고 회사도 블랙리스트에 올라간다고 합니다.
2. 벌금이 수입물품 세금에 대하여 100% 부과 된다고 합니다.
3. 그리고 책임자가 자카르타 중앙 세관에 불려가서 서류작성하고 기타 뭐라고 하는데 이해를 잘 못했음
이런 기타의 이유로 회사가 불이익을 받게 된다고 하는데...
어떻게 처리를 하는것이 좋을런지요?
많은 조언 부탁 드립니다.
댓글목록
ondalkd님의 댓글
ondalk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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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인도굿님의 댓글
인도굿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몇자적어봅니다,,,
저도 이곳에서 한 6년간 베츄가이와 일을한 경험이잇읍니다,,,물론 로비지요,,,
특히 b2 라는 부서는 정말 대단한 도둑질을하는 부서입니다,,
우선 님에 일은 그렇게 큰문제는 안됩니다,,물론 합의를 보아서 뒷돈을 주면 마무리될것입니다
그런데 중요한것은 그런레고를 볼적에 현지 인베츄가이 직원이고 하면서 접근하는 사람조심하세요..돈이 제대로 전달이 안된답니다,,,특히 한국사람이 베츄가이 내부에 친분이 잇다고 도움을줄수잇다는 그런말은 아예 듣지도마세요,,전부 사기입니다///정말 베츄가이직원인지를 확실히 확인하구 건네주어야합니다, 진짜직원보다 부러커 가짜들이 더많은실정 입니다,ㅡ,,
차라리 믿을수잇는 현지인 직원한테 일을 시키는것이 제일 안전할것입니다,,,
합의비용이 조금은 더들어가자만 그방법이 제일 안전할것입니다,,,
그리구 현지인에게 일임하면서 절데 서두르지 마세요,,
그런정도에 일로 회사에 어떤 압력행사는 절데없읍니다,,
칼렌드2020님의 댓글
칼렌드2020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끌려 다니기 싫어도...안타깝게도 많은 업체들이 끌려 다니게 되더라구요..
세관직원과 잘 타협하셔서 빨리 해결하시길 바랍니다.
미소라도님의 댓글
미소라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하늘땅님의 댓글
하늘땅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벌금보다 뒷돈이 저렴 하다면 그 조건을 수용하는것이 좋을듯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