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대한항공 홈페이지를 보니 제일 싼 티켓이 13jt 이네요. 부산까지는 14jt..
나중에 출발일 변경하면 추가 요금 부과되네요.

저는 여행사 관련은 아니지만, 보통 항공권 예매하면 예매 기한이 있고, 그 기한내에 지불이 되지 않으면 예매가 자동 취소됩니다. 그래서 그런거 아닐까요? 예매기한은 항공권 예매 요청 기한부터 며칠 이렇게 됩니다. 직접 대한한공 웹사이트에서 예매해도 똑같이 나옵니다. 7월에 사용할 비행기 표라도 1월에 예매했다면 1월 예매기일 기준으로 기한이 계산되는건 일반적이라 봅니다.

원래는 2014년까지 달러로 결제 했었습니다. 예를 들어 950불...
그러나 지금은 만약 비행기 값이 950불이면 현재 환율을 계산해서 950*13900 루피아
그럼 13205000... 제가 볼때는 성수기때 900불이 넘기 때문에 계산상 조금 차이가 있지
큰 차이는 없는 것 같습니다. 달러에서 루피아 전환 때문에 그런것입니다.

다른 여행사도 알아보는게 더 정확하겠습니다.

그리고 5월되면 1400만 루피아 티켓이 1700만 루피아에도 거래가 될 정도록 티켓 양도 판매가 가격이 30% 더 비싸게 팔립니다. 그냥 속편하게 빨리 결정 하시는게 좋습니다.

다른 여행사와 가격을 비교해 보시는게 낫지 않을까요?  지금 예매하는데 금액이 비싼거 같긴 하네요. 환율 때문에 그런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