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아주 저렴히 다녀왔는데 너무 좋았어요. 현지인집에 게스트 하우스식으로 머물었지만 처음엔 적응 너무너무 안되었지만 예쁜ㅎㅐ변가와 깨끗한물 여러 수상레져가 저렴하여 모든게 용서가 되었습니다. 통오징어구이도 맛났고 음식역시 좋았습니다.

통오징어구이! ㅎㅎ
저도 너무 기대가됩니다.

저도 가보고 싶은 곳중 하나 띠둥 섬입니다. 저렴하게갈수 있는 방법과 비용 배편 숙박등 알고 싶습니다.

Ancol marina 입구에 있는 건물? 하우스? 들어가시면 pulau seribu가는 모든 섬 여행 현지여행사들이 모여 있더라구요.
가서 보고 선택하시면 될듯하네요

아하 안쫄근처에 현지여행사들이 모여있는건 몰랐군요 감사합니다.

안쫄가서 바로 표사고 타시면 됩니다.
8시 전에 가셔야 할거고요 90만 루피아 입니다.
25명 정도의 보트에 타고 갔고, 만원 이였습니다.
 
물도 깨끗한 편이고 놀기에도 좋습니다.
섬 우측은 해변이고 좌측의 앞면은 스노쿨링 뒷면은 수상레저를 즐길 수 있습니다.

섬이 크고 가구가 약 100가구 이상은 될거 같습니다.

저는 굉장히 좋은 추억으로 다녀왔습니다.

답변감사합니다! ㅎㅎ
안쫄,앙께 선착장이 두개더군요 ㅎㅎ
좋은추억남기셧다니 다행입니다.

안녕하세요..
뿔라우 스리부중 하나인 띠둥이라는 섬이 있읍니다.
저렴한 방법으로 가는 방법도 있읍니다 .
조금 번거러윤 방법 입니다 .
그레도 원하시면 알려 드릴게요 .
댓글 주세요 . 단 비밀글 원하지 않읍니다

안녕하세요! 답변감사드립니다.
아하, 저렴한 방법이 따로있나요 ??
번거로운방법역시 한번 알고싶습니다!

고속보트말고 주민들이 이동하는 작은훼리 같은게 있다고 들었는데 구체적인 위치나 도움이 될만한 정보있으시면 알려주십시요. 감사합니다.

뿔라우스리부 뿌뚜리는 한번 정도는 가 볼만합니다.
요즘이야 여유만 있으면 발리로 가지만 예전에는 자카르타 근교에서 제일 깨끗한 바다를 볼 수 있어서 인기가 많았던 곳입니다.

수마트라섬의 블리뚱이나 방카 섬을 권하고 싶네요.
뿔라우 스리부 는 평일은 힘들고 비용도 보통 150 만 루삐 정도 이니 그 비용으로 블리뚱섬으로 가세요.
뱅기 값도 싸고 호텔비도 저렴하고 뱅기 시간도 1시간 정도 밖에 안걸리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