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처음에 여러 소식듣고 인도네시아가 북괴정도 인줄 알앗는데
개인적으로 당해보지 않아서인지  다 구라로... 생각이듭니다..
현재는 가정부란  청소 설거지  저를 위해 봉사하는  굿하우스 메이드.. 생활에 불편이 좀잇어.. 자주는 안 이용 합니다.. 제가 집에서 우통까구 좀 벗구 살자여서
운짱은 저를위해 충성을 다하는 안전한 운전수..
공뭔은 약간의 웃음과 서비스에 대한 수수료만 제공하면 아주 친절한  충복이 되서..
치안이야 세큐리티가 제복입고 문도 자동으로 열구  아침저녁으로 군부대 들나들듯 반듯한 자세로 경래붙이구
한국분은 잘안만나지만 거리두고 만나면 아주  좋은  동포로..
편안한 인생을 보내고 있습니다
한국가면 제가 한국식으로 달라지긴 합니다..
그냥 하기 나름 입니다 쫄지 마시구.. 단 몸이 아프면 인생 뮈되니.. 건강에 유의하시길.. 여기 의료싸비수는 정말  안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