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니내 에서 현재 개장한 프랜차이즈 만 약 300~350개 정도 되는 데 정식으로 서류를 구비 하고 있는곳은 약 60개 정도 라고 하는 데 정부 에서는 오히려 업체수를 줄일 려고 한다내요.
참고로 프랜차이즈는 (롯데리아) 본사와의 계약 관계,식품 구매관계(100%수입&현지구입)계획 ,상표사용료 지불관계등 의 서류를 작성해서 허가를 받아야 가능 하며 서류 검토후
 인니 법에 맞아야 허가 가능합니다. 식음료 공장도 있어야 하구요...


최근 에 한국 농협 목우촌 에서 후라이드치킨 인니1호 (또래 오래)점 를 끌라빠 가딩 몰 아르타 그라하 2층에 오픈 했읍니다..

현지인 명의로 해야겠죠...
솔직히 버거킹 같은 경우는 규모가 큰편이라 아무래도 몇몇분 빼고는 투자하기가
부담되겠죠. 물론, 시작만 하면 CASH COW 역할을 톡톡히 하겠지만...
아무래도, 인니 스타일에 맞는  중소 규모의 FOOD RESTAURANT가 더 실용적이지
않을까... 예를들면 SOLARIA...

소매 요식업은 PMA허가 대상이 아닙니다. 프랜차이징 사업을 하신다면 현지인과 합작의 형태는  가능합니다.

그럼 PMA는 물론 키타스 취득자에게도 불허된 사업영역이라는 말인가요?
그렇다면 프랜차이즈 사업구상은 접어야 긋네 ^^;;

외국인은 프랜차이즈권을 따서 매장을 개설하고 사업을 하는 것이 불허된 사업영업입니다.

호박마차님의 댓글

호박마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8-04-25 10:02

버거킹 현재 자카르타에 4개쯤 있는것으로 알고 있는데.

롯데리아는 아직 보지 못한것 같아요

땅그랑에 버거킹이 있었으면......
롯데리아는 맛이 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