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뿌뜨리 듀융 이네요 이름을 까 묵어서 .....ㅋ

뿌뜨리 두융 은 방갈로 입니다.150 부터 입니다
호리손은  600.000 부터. 입니다.

자세한 답변 감사드림니다,
혹시 식사관계는 어떻게 되는지요???
아시면 댓글 부탁드림니다~~~

감사함니다,,^^

범고래잠수함님의 댓글

범고래잠수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1-12-18 09:07

거기말고 그 옆의 putri duyung이라는 바닷가에 방갈로식으로 된 호텔이 차라리 나을듯 합니다.
간혹 한국에서 업무차로 호리손 호텔에 묵은 손님들은 별로 안 좋아하더군요.
가족동반이면 Putri Duyung(인어공주)이 분위기 더 나을 겁니다. 바로 옆이니 가신김에 물어보세여.

예, 감사함니다,,

예정되로 간다면 확인해보겠음니다~~~

호텔 이름이 생각이 안나는데 안쫄 들어 가자마자 해산물 식당 있는데, 바닷가 맞은편에 방갈로 보입니다.
호리손 호텔보다는 거기가 조용하고 외부 사람들 출입이 없어 좋은거 같네요.
몇번 가봤는데 방갈로 실내도 독특하고 괜찬았습니다.
이름이 두따 모라 했는데 기억이 가물 가물해서....
바닷가에 모래는 없습니다 방파제로 쌓여 있어서요, 물론 물도 그리 깨끗하진 않고요.
걍 안쫄에서 하루 쉬시기에는 가장 나을것 같네요~

예,

감사함니다,,,

결론은

안쫄바닷가 주변이 안야르 바닷가와는 다른분위기이겠지만,

제일 유사한 느낌이나는 곳을 찾고있음니다...

terima kasi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