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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rustsindo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09-12-02 22:27 조회7,459회 댓글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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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안녕하십니까 오늘 필립건으로 모임 있는걸로 아는데
어떻게 됐는지 궁금하네요 저도 오늘 참석 하고 싶었는데 시간이
맞지를 않아 참석 못해 많이 미안합니다.
결론이 난게 있으면 내용을 올려주시면 저도 어떤식으로라도
도움을 주고 싶네요.
오늘 모임에 참석하신 여러분에게 고마움을 느끼면 아직도
우리 인도네시아 한인사회가 이렇게 정이 있는분,용기가 있는분이
있다는것에 뿌듯한 마음을 다시가지게 됐습니다.
인도네시아에 있는 모든 한국분들 화이팅
어떻게 됐는지 궁금하네요 저도 오늘 참석 하고 싶었는데 시간이
맞지를 않아 참석 못해 많이 미안합니다.
결론이 난게 있으면 내용을 올려주시면 저도 어떤식으로라도
도움을 주고 싶네요.
오늘 모임에 참석하신 여러분에게 고마움을 느끼면 아직도
우리 인도네시아 한인사회가 이렇게 정이 있는분,용기가 있는분이
있다는것에 뿌듯한 마음을 다시가지게 됐습니다.
인도네시아에 있는 모든 한국분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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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주주르아자님의 댓글
주주르아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궂은일을 마다하고 앞장서 주시는 곰곰곰님의 용기에, 우리모두 감사드려야 할 것 같습니다.
최대한 많이 참석하셔서, 중지를 모았으면 합니다.
친구나 혹은 친구동생이 이역만리 오지에서, 이런 억울한 상황에 처해 있다면, 그냥 모른체, 방관만 하고 있겠습니까?
새파란 신입사원이 무슨 죄가 있기에, 5년동안 옥살이를 해야한단 말입니까 ?
불안과 좌절에 떨며 낙담하고 있을, 아 대한민국의 새파란 젊은이를 우리모두 모른체만 할 수는 없다고 봅니다.
곰곰곰님의 댓글
곰곰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trustsindo 님의 관심에 감사드립니다. ^^
12분 에게서 참여하시겠다는 쪽지가 왔고,
오늘의 모임에는 10분 정도 참석하실 것 같습니다.
바쁘신 와중에도 챀석해 주시길 학수고대 하겠습니다.
곰곰곰
trustsindo님의 댓글
trustsindo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내가 못살아요 바로 책상앞 달력에 12월3일 에 표시까지 해놓고 저녁부터
계속 오늘인지 알았습니다 이게 나이탓인지
미안합니다 괜히 회원 여러분에게 혼동을 준거 같습니다
시정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