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가라와찌 몰안에 수입점이나 비싼 곳 말고.
현지인들 구매하는 곳에서 샀습니다.
가격 17만 루피아를 15만에 깍아서 샀구요. (한국돈 1만 5천원)
안압측정기인가 체크하고(열기구 보는거), 안경테에 안경알 얹어서 테스트하는거 하고 나서 안경 맞췃네요.
그냥 검은색 뿔테에 일반 렌즈인거 같구요.
좋은 건 한국가서 맞추는게 그래도 안심이 될거 같아서요.

위자야 센터 안에 있는 눈사랑 이라는 안경점 있어요( 한국인 운영)

감사합니다 한번 방문해야 겠네요

몰 안에 안경점 서너개씩은 있습니다. 안경점에서 한국처럼 시력 검사 후 안경 맞춰주니 걱정하지 마시고 가셔도 될듯 합니다. 다만.. 랜즈가 모두 수입이다 보니 한국보단 비싸단 생각이 들더라구요.

네 잘 알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