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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jatkoa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6-02-17 11:57 조회4,679회 댓글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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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코데코(한국 남방 개발)에서 퇴사한지 약 10여년 되었지만, 아직 미불
급여 및 퇴직금이 정산되지 않고 있어 표제처럼 대사관을 방문코져 합니다.
동건 관련, 증권 빌딩에 위치한 코데코에 수 차례 방문했으며, 담당자인 공00
상무 및 오너 일가와도 미팅했으나, 얼마전 졸한 최00 회장 핑계만 되었으며,
현재도 지속 연락 중이지만, 아마도 담당자인 공00 상무가 뭉게는 것 같습니다.
이리안에서 5년 고생, 자카르타에서 이전 졸한 사장 카드 대금과 관련된 은행
해결사 및 장비 업자의 해결사 등과 이리안 원주민까지 맨몸으로 상대했건만,
이에 대한 보상은 커녕 현재까지 미불 급여 및 퇴직금에 대해 모른 척하고 있는
이유로 대사관을 방문, 대사님은 뵙지 못하더라도 영사님을 만나려고 합니다.
이전 이리안에서 퇴사한 직원들은 회사와 협의하여 얼마간의 급여 및 퇴직금을
받았다고 하는데 저도 동 직원들만큼이라고 지불 요청하고 있는데 이 또한 모른
척하고 있습니다.
이에 대해 영사 면담 경험 있으신 분들은 방법 좀 가르쳐 주십시오, 아니면, 그냥
대사관에 찾아가서 면담 요청하면 되는지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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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jahe님의 댓글
jah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참 안타까운 사연이네요. 힘네세요. 대사관에 법무팀에 문의 하시면 좋을 듯 합니다.
sesuai님의 댓글
sesuai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ㅋㅋ
산바위님의 댓글
산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대사관에 파견 되어있는 , 법무 관계 사무관,경찰청 사무관이 파견되어 있는걸로 압니다.
이분들을 면담요청 하는것이 좋을듯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