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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우붓
2. 우붓 바비굴링 Babi guling
3. 우붓 래프팅
4. 1일 렌트비 5만~8만루피아
 머무는 숙소에 물어보는 게 제일 좋고, 여행사에 문의가 그 다음. 5만~8만이랬다고 5만에 빌리려고 아등바등 하지말고, 그 사이면 그냥 빌리면서 되도록 오토바이 상태 좋은 거 요구하시길. 고작 1,2천원 아끼려고 스트레스 받지 마시고.

발리에서는 우버 택시가 편리해요.

꾸따 추천합니다
서핑 가능하고 오토바이 렌탈 가능하구
가격 저~~렴한 모텔 많구
해안가 근처라 식당 많구
외국인이 많아서 다니면서 얘기도 할 수 있구여........

꾸따가 지겨워지면 부드굴 추천함
호수불교사원 있구
산중턱에서 원숭이들에게 직접 먹이 줄 수 있구
조금 안으로 들어가면 온천있구
산 정상쯤에 한국 식당 있구
물론 인니 자연 식당도 있구
음식 대박 맛있음
산에 방갈로 있음
가격 저렴 공기 아주 상쾌함
산 중간에 큰 과일 시장 있음
가격 완전 저렴
인심 완전 후함
말 잘하면 이것 저것 공짜로 먹으면서 가격 흥정도 함
아주 재미있음
말 잘하는 외국인 보면 아주 좋아함
인니 이곳 저곳 살아봤지만 발리 만한곳 없음

여기도 지겨우면 파방바이 추천함
여기는 직접 가보삼
풀빌라 죽여주는곳 맣음
외국인 기준 가격 적당함
공기 다른곳과 다름
아직 때가 덜 묻은곳임

참고로 발리 6년차 있는당~~~ ^^*

늘 건강하시고 항상 행복하시기를 바랍니다 ^^*

1, 조용하면서 가장 발리스러운 곳은 우붓(ubud)입니다.
2, 맛집은 각 지역마다 많이 있습니다. 일단 식사 때 손님이 많은 식당은 틀림 없는 맛집입니다.
3, 발리에서는 래프팅, 낀따마니 자전거트레킹, 뚤람벤난파섬포인트 스쿠버다이빙, 램봉안섬 데이크루즈 등을 해보실 수 있습니다.
4, 오토바이 빌릴 수 있는 곳은 많이 있습니다. 길가를 다니다가 보면 오토바이 안장 위에 for rent 라고 적혀 있습니다. 그런 곳에 들어가 오토바이 상태에 따라 가격을 흥정하여 타시면 됩니다.

발리는 kuta, seminyak, jimbaran, nusa dua, sanur, ubud 등의 지역이 관광객이 많이 가는 지역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