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니님 답글이 너무 늦어 죄송합니다.
이 글을 지금에서야 봤네요.
빠사르 바루에 가시면 필름카메라 당연 팔수 있습니다.
단지 주의사항은 입구에서부터 인니인 브로커들이 널려있으니 절대로 넘어가지 마시고
직접 가게에서 거래를 하셔야 제 값을 받으실수 있을것입니다.
그리고 최소한 3군데 이상은 가격점검 하시는거 아시죠?^^
가격은 한국 대비 조금 더 받으실수 있을듯.......발품에 달려있겠지만요.

위의 박깡님!!!
그러면 빠사르 바루에 가면 중고 카메라 팔 수도 있나여?
필름 카메라가 2대나 있는데, 얼마 전에 디카를 구입해서 쓸모가 없다는...

종이는 빠사르바루에 가시면 도매상들 무지 많습니다.
 쇼핑몰보다 약 50% 싸게 파는듯........
감비르역에서 승용차로  약10여분 거리에 있구요........다른 구경꺼리도 많습니다.
원단,의류,악세사리,중고카메라,장난감,신발,보석도매상등..........

seawolf님의 댓글

seawolf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8-02-01 08:27

포기할건 포기하고 사는것도..
정신건강에 이로움..ㅋㅋ

키세스 변종은..
Kemang의..서양 외국인 전용 미니마트에서 본듯하고..
이름이 '켐칙'이던가? 하도 오래되서 가물가물..

무플 방지 차원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