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에 반둥다녀왔습니다. 아침 5시 55분 기차 이용했고 1박 2일 코스로 다녀왔는데 저는 아침에 가자마자 루마모드 아울렛을 가서 쇼핑을 했습니다. 아울렛은 반둥시내에 있고 sari ater숙소는 시내에서 차량이용하여 한시간~한시간반이 걸리는 외곽지역에 있습니다. 반둥택시는 메터기로 다니는 택시가 거의 없습니다. 몇안되는 블루버드와 Cip Ganti이 두회사만 메터로 찍는데 거의 잡기 힘듭니다. 인니어 능통하시면 택시 잘 쇼부보셔서 다니시면 됩니다. 반둥시내에서 숙소까지는 보통 택시기사들이 15만부를거에요. 저는 시내에서 택시타고 5시부터 12시까지 왔다갔다하고 계속 기다리는 조건으로 30에 빌렸습니다. 아 꼭 돈은 마지막에 주세요. 근데 이번 느낀건데 택시잡기가 너무 힘들어서 렌트카가 좋을것 같아요. 그리고 택시풀로 빌리는것보다는 렌트카추천합니다. 그게 더 싸요. 렌트카 하루하면 택시비와 기사까지해서 60~70이면 될것 같네요. 그리고 숙소는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온천쪽보다 시내쪽에 좋은 호텔 잡는게 좋은것 같아여 저는 온천을 저녁7시에 가서 11시까지 놀다가 나왔는데 그때가 가장 좋았던것 같아요. 두서없이 썼네요. 좋은 여행되시기 바랍니다. 아 그리고 ciater(찌아뜰)온천은 투숙객만 사용하는게 아니라 24시간 개방이고 입장료 일인당 만구천루피 그리고 안에 들어가면 쫌 괜찮은 온천은 돈추가로 내야하는데 그게 일인당 3만5천이었던것 같습니다. 수건, 세면도구, 수영복(반바지) 챙겨가세요.

한국분이 운영하시는 렌트카 회사입니다.
호텔과 숙소 여러가지를 안내 받을 수 있을 것 같네요
택시로 가는 것보다 아반자를 렌트해서 움직이시는 것이 편하실 거예요
25만 루피아 정도(12시간 신청)
참고로 저는 회사와 아무 상관이 없습니다.
도움이 될까해서 적어봤어요

0858-1111-4000
0821-2222-6000
070-4045-899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