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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햇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2-05-28 10:06 조회8,807회 댓글8건본문
댓글목록
원1221님의 댓글
원122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게장 완전 좋아하는데,,먹고 싶다,,흑흑,,
bodoh님의 댓글
bodoh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맛있겠다~~~
gandaria님의 댓글
gandaria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게장 맛있게 만드는 요령 드릴게요
한번 시도해 보세요.
저도 게장이 먹고 싶어서 한국에 저희 어머니에게 물었더니 알려 주셨읍니다..
서울 슈퍼가면 살아있는 게가 있더라구요.
살도 제법 통통하게 들어 있더라구요.
암것은 알도 통통하게 들어 있어요.
게를 깨끗하게 손질해놓고요.
간장+ 알로에 음료수를 사서 갖이 다리세요.
비율은 60 은 알로에 40은 간장 반반해서 끓이세요.
불을 크게 해서 간장이 끓으면 약한 불로 20분 이상 끓이세요
마늘 .생강 .매운고추을 어슷어슷하게 짤라서 바닦에 깔고요.
그다음 손질한 게를 위에 올려요
그리고 끓였던 간장을 차갑게 식힌다음 부으세요.
하루정도는 밖에다 보관해야 간이 베어진다고 합니다
저녁에 냉장고에 넣고 1주일 있다 먹으면 맛있더라구요.
비린내를 없애기 위하여 생강을 넉넉히 너주세요..
한번 직접 맛있게 만들어서 드셔 보세요......
토리아님의 댓글
토리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간장은 진간장인가요 아님 국간장인가요? 알로에 음료수의 알갱이도 같이 넣나요?
대경성님의 댓글
대경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진간장을 쓰셔야 되고... 알로에 알갱이는 넣으시면 안돼요 ㅎㅎ;
알로에 대신 사이다를 쓰셔도 되구요. 생강 많이 중요합니다... 정말....
꽃게는 살아있는 것이라도, 냉동고에 얼렸다가 하시면 살이 더 쫀득합니다.
어머님께서 일부러 얼리시더라구요 살아있는거 사다가... 예전에는 살아있는 아이들에게 식힌 간장을 붓곤 했는데...
얼린거 정말 강력추천드립니다...-_-)b
그리고 위처럼 보관하신 뒤에, 나중에 게만 건져서 따로 보관하시고-
간장은 걸러서 또 따로 보관하시고 하면- 짜지 않게 먹을 수 있어요. 계속 쟁여두면 삭기도 하구요.
저희 집에선.... gandaria님처럼 하되, 간장을 중간에 한 번 따라내어서 다시 끓이고 식혀서 다시 붓기도 하셨어요.
그리고 밖에 내어두신 게 아니라, 간장을 붓고 다시 냉장고로 들어갔죠.
그러니까...
게에 식힌 간장을 붓고, 하루 냉장고 넣고, 다음날 다시 따라내서 끓이고 식힌다음 다시 붓고, 하루 냉장고 넣고-
이튿날 게를 하나하나 꺼내서 냉동고로 보내고, 먹을 만큼만 뺀 다음-
간장은 체로 걸러 병에 담고, 먹을때마다 조금씩 부어서 반찬으로 내기- 인거죠.
집집마다 약간씩 조리법에 차이가 있지 싶습니다 ㅎㅎ
OrdinaryLife님의 댓글
OrdinaryLif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두분 모두 감사합니다. 이제 게장을 만들어주실 다른 분을 섭외하는 숙제가 남앗네요! ㅎㅎ
wolf님의 댓글
wolf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14 전화번호부에 등록하였습니다.
게장은 문의드리니
만드시는 분이 한국 가셨기 때문에 한 동안은 주문 받기 어려울 것이라 하십니다.
참고하세요. ~
자깔타님의 댓글
자깔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21-9871-4626
무궁화 슈퍼 본점 옆에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