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

여러분들..의견  감사합니다...!!

관심갖고..열심히 준비하겠습니다..!!

음..먼저 이런 말씀을 드리고 싶네요.
외국생활이란 어느 곳이든지 처음에는 많이 힘든 부분이 있을겁니다.
처음에는 아는 분들의 도움을 필요로 할 것입니다.
그러나 자신이 만들어가지 않으면 항상 불안하고 약자의 편에 설 수 밖에 없는 것입니다.
우선, 그 나라의 문화와 언어를 배우시고 또한 사업적인 검토를 몸소 체험을 해가면서
어떤 남도 아닌 자기 자신이 필요성을 느끼고 깨달을 때 사업을 하세요.
처음에는 그냥 인도네시아를 배운다고 생각하시고 최소의 비용으로 절약을 하면서
공부를 해가시길..

비자 문제는 간단하게 생각하세요.
비지니스 비자로 가시구요. 4개월 후에는 현지 법무사를 통해서 연장을 하면
최대 6개월까지 지낼 수 있구요. 또 기간이 지나가면 그 때 체류증을 구하셔도 되고
아니면 잠시 가까운 해외로 출국(싱가폴 등)을 하셨다가 다시 비자 발급받으셔도 되구요.
일회 연장 시 법무사마다 비용이 좀 차이가 나는데 대략 한화로 8-9만원 예상하셔야 할겁니다.

그리고 회사설립은 여건과 사업내용에 따라서 많은 방법의 차이가 있으니
좀 더 신중하게 시간을 가지고 움직이세요.

관광비자 말고 한 6개월 위에 설명했던 것 말고 좀 특별한것이 없나요?

그러면 만일 회사 설립 하기 전에는 다른 방법의 비자가 없나요?

seawolf님의 댓글

seawolf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8-03-04 21:50

조그만 가게로는..
정말 정말 잘하시지 않는 이상..
항공료, 식대, 비자비용이 안빠집니다.

현지 인도네시아인은 가게 유지하면서..
한달에..20만 ~ 50만원만 나와도..
웬만한 월급쟁이보다 나으니까..하지만..
한국사람은 비자비용 + 항공료 기타 잡비 합치면..
한달에..그냥 가만히 앉아서 까먹는 돈이..30만원 이상입니다.

현재 막막한 상태면..
어느 정도..자카르타 생활이 익숙해지고 언어가 익숙해지는데까지..
최소 6개월이상 걸립니다. 현금유동성은 최대한 확보하시면서..
정보를 수집하셔야할듯..
자카르타 생활..결코 서울대비..싸지 않습니다.

비자는..
비즈니스 비자, 어학연수시..사회문화 비자, 혹은 초청비자로..
계실수있습니다.
비즈니스 비자, 초청비자는 이론상은 6개월까지도 가능하지만..
4개월째 부터는..돈좀 들어갑니다..연장하기도 힘들구여..

정식 회사 설립시는..정식 취업비자가 나옵니다만..
현재 막막한 상태면..바로 회사 설립하시는 것은..비추합니다.
은근히 돈 많이 들어가서요..
그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