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시즌 호텔 bar에 가보세요 괜찬으실듯 수요일날 밤에 가면 제일 괜찬으실듯 원ㄹ 금욜날 오래하던 밴드였는데 메니져가 바뀌면서 밴드메니져가 밉 보였느지 수요일로 밀려났더라구 모든 일단 노래 잘하구 갠적으로 피아노치는 남자  왕팬임따 ㅎㅎ(쩝.. 아쉽지만 유부남..)
한국사람 .. 음.. 나름대로 단골인데도 한번도 한국사람 못봤네요
 그래서 더욱 좋습니다..
분위기 아늑하구 저가의 괜차은 와인들이 많아 와인좋아하시는분들에게 좋습니다
물론 생맥주도 할구요 딴곳보다 더 고소한듯.....
가격 그럭저럭 일반 클럽에서 드시는것과 거이 비슷하지요
간단한 음료를 마시면서 긴장을 풀며 즐기기에 좋습니다. *^^*

말씀하시는것과 잘 맞는건지 모르겠네요..
추천이라기 보단 이런곳도 있다 정도로 알려드립니다.(벌써 아실런지도..ㅎ)
그냥 가서 가벼운 음악 들으며 와인 마시러 간다는 생각정도....
아래 홈피 가서 보시면 위치, 시간대별 섹션..등.자세히 나옵니다.
http://www.blackcatjazz.com

개인적인 느낌으론 연주는 참 잘하는데...Singer의 능력이 좀 부족한듯한 느낌이더구요.
뭐 순전히 제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
아..전 토요일 밤에 갔었습니다. 요일에 따라 다른거 같으니..참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