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정보 감사 합니다.

오~~!!! 복지리가 신장 결석에 특효라 ..신통 하게도 효험이 있다니
기억 해둘 만하네요.좋은 정보 감사 합니다.

신장 결석의 통증은 매우 심하다고 합니다.
칼로 찌르는 듯한 고통으로, 웬만한 성인 남자도 아파서 떼굴떼굴 구를 정도라고 합니다.
실제 제 친구가 이런 극심한 통증으로 한밤중에 응급실에 실려갔는데, 이게 당장 생명에 지장이 있는 것이 아니라서 다른 응급환자보다는 한참 후순위에 처치를 받았다고 합니다. 그 사이 그 고통을 버텨가면서요.

결석은 그 크기가 작으면 약물로 가능하겠지만, 그렇지 않다면 수술을 합니다.
맥주나 물 등을 많이 마시면 이뇨작용이 활발해져서 소변으로 나온다고도 하는데, 그것은 상황마다 다를 것 같습니다.

수술은 흔히 생각하는 외과적 수술처럼 칼을 대서 하는 것이 아니라, "초음파 쇄석술'이라는 수술법으로 복부 외부에서 초음파를 결석 부위로 쏘아서 결석을 작게 깨뜨리는 것 입니다.
그렇게 해서 소변으로 배출될 수 있게 합니다.
아마도 장비만 잘 갖추어져 있다면 그리 어려운 수술법은 아닐 것으로 생각됩니다.
인도네시아에선 얼마의 비용이 드는지 모르겠으나, 한국에서는 100만원 미만으로 비용이 들겁니다.
그리고, 혹시 민영 보험회사에 가입하신 보험이 있다면 보험금도 받으실 수 있을거구요.
왼쪽 오른쪽이 별개로 처리됩니다.

결석은 대부분 식습관(짠 음식 등)과 스트레스로 인해서 발생되는 것이 많은 것 같습니다.
또는 비타민제를 과다복용해도 발생할 수 있는 것 같습니다.
따라서, 치료 후 식습관 등을 개선하지 않으면 추후 재발할 수 있으므로 정기적으로 검사를 받는 것이 좋을 것 입니다.

이상 제가 아는 수준에서 말씀드렸습니다.
추후 건강관리에 도움이 되시길 바랍니다.

신장 결석으로 아프시다면
지금 당장 복지리 두번만 뚝배기로 드시면 병원 가실 필요 없이 완쾌됩니다.
저는 저희 가족외에 공장 직원들, 사무실 직원 그의 친척까지도 복지리로 신장 결석환자를 치료하고 있습니다.

처음 알게 된것은 서울에서 오신 목사님께서 신장결석으로 주일(일요일) 설교를 못하실정도록 떼굴떼굴 구르다가
성도중에 복 지리를 두 탕기만 드시면 수술 없이 돌이 소변으로 빠져나온다고 해서 수술전 복지리 한 탕기로 소변중에
돌이 빠져나오는것을 느꼈답니다. (고통없이)

서울에서 일어난 일이어서 여기 인도네시아 복지리에 효능을 의심했지만 조카가 신장결석으로 아파하길래
똑같이 복지르를 동해복집가서 먹었습니다.
의사와 수술 약속 오후 6시에 해 놓고 3시에 복지를 먹고 4시 반쯤 소변중에 돌이 나왔습니다.

또 얼마지나서 사무실 직원이 출근을 안 해서 물어보니 결석으로 아파 병원에 다녀왔는데 돌이 있다고 의사가
이틀 후에 수술 할 스케줄을 잡아 주었다기에 곧장 복 집으로  데리고 가서 한 탕기를 먹이고 한탕기는 냄비에 사가지고
와서 오후 5시쯤 또 먹으라고 했씁니다.
다음날 수술을 하기 위해 병원에 갔더니 의사가 깜짝 놀라며 돌이 없어 졌다며 무엇을 먹었냐고 하길래
보스가 오랑 코리아덴 빵리마 폴림에 있는 식당가서 생선 국을 먹으면 안아프다고 해서 그랬다고 했더니
의사가 놀랬답니다.

그 이후 기사 장인이 신장 결석으로 아파 죽겠다길래 또 복지리를 냄비에 사서 기사편에 집으로 보냈습니다.
그런데 또 역시 수술 없이 회복 되었습니다.

몇 차례에 걸쳐 그런 경험을 갖고 있기에 저희는 아프기 전에 자주 복지리를 먹어 줍니다.

워낙 물에 석회질이 많다는 인도네시아에 살 고 계신 여러분 이글을 읽을 기회가 있어 읽게 되시는 분들은
복지리를 적어도 월 1회 이상은 드셔두시면 신장결석이 생기기 전에 미리 미리 소변으로 빠져나갈수 있도록
조치가 될 겁니다.

저의 인도네시아 27년 삶 중에서 늘 전하고 싶었는데 이 기회를 통해 공유 합니다.
빠른 완쾌 기도합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찌까랑 실로암 병원에서 레이저 치료 받았습니다.
4일 입원 후 퇴원 하였습니다.

주위분 중 한 분이 수술을 응급으로 받았는데 레이저로 돌을 깨어 수술자국은 없었다는군요.
Pondok Indah 뱡언에서 받았고 비용은 2년 반 전인데...14,000,000루삐 정도라고 들었어요.
 응급이 아니라면 비용면이나 안정면에서 한국가셔서( 물론 한국에 의료보험 적용 가능해야겠지만) 하시는 건 어떨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