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답변 감사합니다.
다만, 곧 아내와 태어날 아가를 위해서
제가 조금 힘들더라도 북적이지 않고, 교육여건이 괜찮은 곳으로
물색하고 있습니다. ^^

Gatot Subroto에서 끌빠까지 출퇴근...가능은 한데 많이 막히실 듯....
고속도로 타도 막히고, 뒷길로 가도 막히고....
하기사 요즘 자칼타 여기저기 다 막히니...

가급적 시내쪽에 아파트 생각해 보세요...
님 삼실에서 가차운쪽 꾸닝안지역에 따만라수나도 괜찮은거 같은데요..

모두들 감사합니다.
끌라빠가딩으로 좀더 고려해보겠습니다.
2년 세가 8천만 루피아라면 년 4천만 루피아 란건가요? 아님 년 8천만 루피아 란 말씀이신가요?

한달 전에 MOI french walk 아파트로 들어간 사람입니다.
방 2개(에어컨과 싱크대 있고, 일반 가구 없음), 80sm 짜리의 2년 세가 8천만 루피아 입니다.
예상보다 비싸서 고민했으나, 주변에 이만한 아파트가 없기에 그냥 들어갔습니다.
참고하시길...

제 생각엔 끌라빠가딩이 좋을거 같은데.. 아파트 가격면도 그렇고.. 요즘 MOI 많이 사시던데.. 사시는 분들 의견 쩜 부탁드려요~~~

자카르타입성축하

감사합니다.
Gatot Subroto 라고 하는데요 맞나요?

회사 주소를 알려주심 더 많은 답변이 나올거 같습니다.. ^^ 여기 교통 체증도 보통이 아니거던요..

네 답변 감사합니다.
많은 도움 될꺼 같아요 ^^

한국분들 많이들 거주하시는 자카르타 외곽은 대충 까라와찌, 끌라파 가딩, 버까시..
조금 멀게는 찌부부르 뭐 이정도 될까요
제가 5년 끌라파 가딩 살다가 이번에 찌부부르로 이사를 갓는데
뭐 일장일단이 있네여..기왕 이사간거 좋게 생각해야 정신건강에 좋으니..
집값은 많이 싸서 그나마 위안 ㅋㅋㅋ

먼저 답글 감사 드립니다. ^^
사용 가능한 금액은 일단 2월에 들어가 봐야 정확히 알것 같은데요,
그렇다 하더라도 제 생각에는 자카르타 중심지 보다는 조금 외곽이 나을것 같아서요
환경 문제도 있고 교통 문제도 있어서 출퇴근은 저만 고생하려고요^^
더불어 아이의 경우는 신생아 입니다. 아직 멀었지만 단기가 아닌 장기 거주가 예상되므로
안정적인 지역을 골라야 할것 같아서요.
또한 아내와 아이가 들어왔을 경우 적응하기 편한 곳이었으면 하고요.
다시 한 번 답변 감사드립니다.^^

자카르타에 회사가 있다면 가능한 자카르타로 구하심이 좋을듯 합니다

회사의 지원 여건이 어떤지 모르겠지만 가능한 자카르타 내에서 거주하심이 좋으실듯...

자카르타로 출/퇴근 하는 것은 그리 만만하지 않습니다..

아이도 몇살인지 모르겠지만 학교도 고려 하셔야 하고...

사용가능한 금액과 상황(예를들어 아이가 몇살인지 등...) 제시하시면 전문가 분들이 추천해 드릴겁니다

잘 들어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