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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 고맙수

정보 잘 보고갑니다.

여기서 외국인 소유가 되더라도 외국인 명의 대출은 안된다고 알고 있습니다.
자세히 알아보세요.

현지인 이더라도 배우자가 외국인이면, 대출 제한 있습니다.

근데 외국인의 부동산 소유는 아직도 안되는 것 일텐데.... 법인 명의나 현지인 명의 차용으로만 가능한 것으로 알고 있는데...

쟈칼타 아파트 월세는 외국인들 한테만 비싼가요?
아무튼 일본 도쿄 주위의 가격과 비숫해서
상상 불가하네요.
뭔가 시스템이 틀린지 대부분 부동산 소유 중국계가
담합을 해서 그런지?????

많은 분들이 가끔 중국계 인니인에 대해 무슨 환상 비슷한 걸 갖고 있는 듯 합니다.
화교들이 부동산과 현금을 중시하는 상행위를 하다보니, 마치 인니에서 돈 갖고 있는 사람들은 전부 중국계라는 환상을 갖고 있는 듯합니다.

어차피 후진국, 독재국가 일수록 돈 버는 놈 보다 총 들고 있는 놈이 더 떵떵 거리는 것은 일반적인 일이고, 그나마 돈 되는 자원사업에서 인허가권을 쥔 사람은 누군지 생각해 본다면, 이 나라 경제가 화교들 손에 놀아 나는 것만은 아닙니다.

그리고 한국사람들 입장에서 만나는 사람들이 제한적일 수 밖에 없는데, 결국 유통업,무역업등 현금 유동성 중시하는 사업은 결국 중국계 주민들 중심으로 밖에 만날수 밖에 없는 현실도 확인 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아무리 날고 기는 중국계도 결국 도장은 공무원에게서 받아야 하고, 그 공무원 중에 중국계가 얼마나 있는지 생각해 볼 문제입니다.

다른 분들도 필요할 듯 해서 아는데로 좀 인폼 드려보면
아파트 새로 지은거 혹은 중간에 짓고 있는거로 구분해서
알아보시는게 나을거 같은데요.
보통 전체 아파트 구입가의 20% 정도는 선금지불
이제 막 지어진 아파트는 x 24회 분할
아직 짓고 있는건 x 36회 정도에 분할해서 지불하시면 됩니다.
물론 분양사마다 조건은 다른데 일반적 조건을 말씀드렸습니다.
기존 아파트는 가격이 상승되어 손해고 분할은 없습니다.
물론 부동산 소유문제가 해결된 상태에서 말씀드립니다.
가능한 새로 지어진 혹은 완공 이전에 있는 아파트 구입하심이 좋을 듯 합니다.

참고로 이 나라 아파트 집세 원가 대비 거품이 심해도 넘 심합니다.
뉴욕 중심가 아파트 집세랑 한번 비교해보세요,,,,

Pempek 님 의견에 공감합니다. 완전 게거품!!!

언제인가 물거품.

이자율은 은행마다 다르고 같은 은행이라도 그때 그때 시세에 따라 이자율이 달라집니다.
구매할 주택을 알아 보시고, 중개하는 부동산 중개업자에게 부탁하면 따로 수수료 없이 은행대출 알선해 줍니다. (자기들이 거간비 받아야 하니까요 ^^;)

은행에서 시세 감정해, 저당권 설정에 필요한 서류와 실물이 일치하는지 감정가가 일반시세인지 확인해 보고 매매가의 70% 이하만을 대출해 주는게 보통입니다.

그런데 외국인이면 부동산 소유자체의 자격이 되는 것인지 부터 확인해 보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