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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 딴중레숭과 반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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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피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3-05-09 13:48 조회8,789회 댓글5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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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에 지인들이 자카르타로 여행을 옵니다.
시간이 넉넉치는 않아서 교외 여행지는 딴중레숭과 반둥 찌아트르를 생각하고 있습니다.
여쭤 볼 말씀은
1. 딴중레숭을 다녀온지 3년여가 다 되어가서 최근에 다녀오신 분들의 조언을 듣고 싶습니다.
자카르타에서 딴중레숭 리조트까지 가는길이 별 문제가 없으셨는지... 작년인가 머락에서 톨을 내린후 도로 공사중인 관계로 안녀르, 짜리따까지 상당히 막힌다는 말을 들은것 같아서요.
2. 반둥 땅꾸반 프라후 화산이 화산가스? 를 내품는 바람에 분화구 근처 입산이 금지 되었었다는데 지금은 어떤지요. 지인들을 모시고 분화구 관광후에 달걀 삶아 먹는데까지 트래킹이 하고 싶어서요.
트레블러들의 조언 부탁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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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decastro님의 댓글
decastro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땅꾸반 쁘라후는 지금도 입산이 금지되고있는걸로 알고있습니다~ 2주전에 반둥넘어가면서 봤는데 그때도 금지되있더라구요.
피핀님의 댓글
피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크쿠아탄님, 스리부나인님 좋은정보 정말 감사합니다.^^
SeribuNine님의 댓글
SeribuNin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딴중레숭 작년말에 갔다 왔구요. 길공사 중이 였지만 그닥 막힌다는 느낌 안 받았습니다.
쉬지 않고 4시간안에 도착 가능 했습니다.
찌아뜨르 올해 3월에 갔다 왔구요.
그당시 화산은 산에 바람이 많이 불어 입산 금지 였습니다.
따시기듀공님의 댓글
따시기듀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뭔 비밀글을... 공개해서 같이 공유해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