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까부미

감사합니다. 정말 갈곳이 없군요.........

대학생때 혼자 자카르타왔을떄가 생각나네요....
데오그라시스님이 말씀하신곳 저도 다 간거 같은데..... 그 당시 빨리 집에 가고 싶은 생각뿐이였습니다...

안쫄 / 따만미니 / 따만 사파리 ...... 날씨는 덥고.... 그 당시 별 재미가 없었습니다...
반둥온천.... 젊은 대학생이가면 많이 심심할꺼 같습니다.... 자카르타에서 멀기도 멀구요....

그러고 보니 정말 갈곳이 없네요....

주말에 시간되시면.... 뿔라우 스리부는 괜찮은거 같습니다.....
평일에는.... 머.....인도네시아 몰 구경... 맛사지 시켜주면 좋을거 같은데... 밤에 맛있는거(seafood) 사주고.....

몰 만큼 안전한(???) 곳도 별로 없는듯......

예전 저는 더운데... 이리저리 구경다니는거 보단....  몰에서 놀다가... 발마사지 받는게... 제일 좋았습니다...
그 당시에는 그랬었죠....

저도 친구 놀러오면 어디를 데리고 가야하나??? 생각하다가 한자 적었습니다.....

돌도사님의 댓글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0-03-05 09:02

안쫄 씨월드에 가시면 40만Rp 를 내시면 수족관 스쿠버 다이빙 체험을 하실 수 있습니다. 관람료 포함된 가격이고요. 색다른 경험이 되실 수도 있습니다.

데오그라시스님의 댓글

데오그라시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0-03-05 08:35

자카르타로 오신다면..
하루는 자카르타 시내한번 도시고...
시외로 안냐르나 안쫄씨월드, 따만 사파리, 따만 미니, 반둥온천,
시간되시면 뿔라우스리부정도 방문하시면 될것같습니다.
저도 이번에 반둥한번 가볼려는데 가보고 정보공유해 드릴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