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지에서 새로이 사업을 하신다는게 쉬운 일만은 아닙니다.
본국에서 1년을 생각 하시고 결정 하시는 부분을 타지에서는 몇배더 생각 하시고 알아보시고 하셔야 차후 문제발생이 적어 질듯 합니다.
타지에서의 사업 좋은 결정 이시지만 많이 알아보시고 많이 생각 해보시고 하세요.....

그러게.. 인니서 장기간 머물면서 직접 알아보셔야 좋을듯 하네요. 스스로의 정보 활동 없이 누군가의 달콤한 유혹에 실수 없길 바래요.

한국에서 바로 오신 분인가요?
일단 무턱대고 창업을 하시기보단 하고자 하는 업종에 집중해서 연구하신다음에 창업하심이....
여기가 만만한 동네가 아닙니다...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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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식회사로 보시면 됩니다.
그러나 정상적으로 신고하고 있는 회사는 몇 안되는 것이 문제겠지요.(나중에 문제가 계속적으로 발생하죠)
식당 힘들잖아요? 거의 휴일이 없고, 정말 잘하지 않으면 말많고,한결같아야 하고...
주방은 내가 들어가야 합니다.주인 없으면 바로 표시가 나요 어느 식당이나...
그래서 차근히 천천히 준비하시는 것이 좋겠어요.
식당 한 두군데 정하셔 묻고,보고,같이 일해보심이 좋을 듯 합니다.
새벽에 시장가서 채소 사는 것부터 (쉽게 채소 공급해주는 사람 연락하면 되지만, 처음에는 그 친구 어디서 어떻게 물건 공급해서 오는지 다 직접 보시는 것이 좋을 듯합니다)
하나하나 짚고 넘어가는 것이 더 오래 갑니다. (특히 골프는 나중에 배우시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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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당 창업 비용은 위치나 규모에따라서 천차 만별인걸로 알고 있습니다.
자카르타에서 하시는분 얘기로 최소 3십만불은 (건물 임대비,인테리어,장비,집기,운영비)
생각해야 한다고 들었습니다.... 외곽도시는 좀 적게 들겠죠....
그리고 한국인이 운영하려면 pt를 만들어야 소유나 근무에 문제가 없을거구요,
주방은 현지인이든 한국인이든 상관없지만 실력이 문제겠죠.
건물 임대계약은 보통 2-5년 사이로 장기계약을해야 안전하다고하구요.
식당 창업 경험이잇는 컨설팅회사에 문의하면 잘 안내해줄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