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 패스 옆으로 가시다 보면 그릴 하우스라고 한국레스토랑있습니다 거기가 발리 한인회장님이 운영하는 곳 입니다
질문이 있으시면 친절히 말씀드릴겁니다
단 바쁘셔서 만나기가 싶진 안지만 사모님도 계시니 한번 만나 보세요

회사설립은 한국인 컨설팅회사 의.도움을받아보세요.
교민잡지 나  신문참고

안녕하세요~ 저도 발리의 매력에 너무 푹빠져서 발리로 갈까 생각하고 있답니다.
현재 한국에서 옷가게를 하고있어서 쉽게 접지도 못하고
가서 뭐먹고 살까 고민하면서 하루하루 보내고 있답니다.
그냥 일단 마냥 가신건지요? 궁금해요...ㅜ.ㅜ저에게도 그런 용기가 생겨날수있기를....
저는 예전에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부분에서 5년정도 살았어서 인니어는 좀 할줄 알거든요.
그런데 여기 글을 보면 다 쉽게 보지 말라고들만 하시니....
그럼 거기서 사시는 분들은 ...어찌됐든..지금도 살고계시는건데.
예전에 그런말이 있었지요.인도네시아에서 거주하던 한국인들 한국에 돌아갈때 이거지같은 나라 다시는 안온다.
이러고 돌아갔다가 인도네시아의 향수병에 다시 돌아온다고.
공항에 내릴때 그 분위기를 느끼면서 다시 인도네시아로 온다고요.
실제로 많은 한국인들이 인도네시아로 오시는걸 봤답니다.
너무 부러운 마음에 주저리주저리 했네요.
그곳에서 어떤 사업을 구상하실 생각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