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부 공모자 반듯이 있습니다. 차후를 위해서라도 가능하시면 확인해 두시는 것이
좋을 듯 하네요.

공수래님 맘고생 끝나서 정말 다행이네요. 이나라 뭐든 약점 안잡히게 조심해야 하니 힘드네요....

다행히도 협상이 잘 되어서 마무리 되었습니다..
여러분의 조언에 감사드립니다..

끼타스가 나오기전에 사무실을 출근하신점이 님이 잘못하신점 입니다 진행중인 기간에는 일을 할수가 없는데도 출근해서 일을 하였다는 증거가 되거든여...
 어짜피 돈인데 미안하단말 하고 사무실이든 밖이든 만나야 겠지요 연락 처를 주었을텐데...얼마라고 정해진것이 없으니 지혜롭게 대처해나가시길,,,,
당분간은 끼따스 나오면 출근 하시구여

이런.. 이민국 직원이든 경찰이든간에 누구든 여권을 주시면 안되는데..

일단 이름을 넣은 서류를 가지고 왔다고 하는 걸보면 내부 공모자가 있는 것같네요..

지역이 어디인지 모르겠지만 노무직원을 시켜 그 사람이 정말 이민국 직원인지 아닌지 확인 해 보야아

할 것같습니다.

만약 정말 이민국 직원이라면 이민국에서 만나지 말고 회사나 다른 장소에서 만나면 어떠냐고

물어보세요. 무조건 이민국으로 오라고 하면 회수비용은 많이 듭니다.. 동료 및 상사상납이 있기 때문이죠..

만약 회사나 다른 장소에서 만나겠다고 하면 혼자서 회수비용을 챙기려고 하는 것이니 노무 직원과 동행하여

잘 마무리 하시기 바랍니다..

아무튼 키따스가 말썽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