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카르타 : taman mini 중 수족관 및 새공원. 이리안 자야관 정도 보시고 .... 너무 넓어 다 다니기도 힘듭니다
오후 자카르타 시내 몰에서 쉬시고 (더우니까)
다음날 일찍 반둥으로 출발
반둥으로 이동 ciater 온천장을 소개합니다. 노천 온천장에 질좋은 호텔과 방가로에서 일박하시고
근처의 화산 (Tangkubanpulahu) 경치 좋습니다.  저녁에는 산속이라 춥습니다. (1박2일코스)
자카르타 좀 사시는 분 이코스 모르시면 간첩(?) ......(호텔 예약 필수 한국여행사 인니네)
따만 사파리도 하루 코스입니다.
안쫄 유원지 (자카르타)는 볼게 별로없고 해산물 식당이 있는데 저녁에 가시면 경치도 좋고 맛도 좋습니다.

하루는 따만미니나 사파리 보셔도 좋을 듯 합니다.

반둥은 온천은 어떤가요? 저는 안 가보았지만 한국의 지인이 가고 싶다고 하여서요. 발리에서 족자-반둥 등을 거치면 좋을 듯 한데 뱅기비용이 어떨지요.

자카르타는 상업도시인지라 볼거리 없는것 당연하지만...처음 오시는 분은 뭐든지 신기해 하던데요..^^

족자카르타 유명하고요.
발리섬은 워낙 유명하고요.
보고르도 경치 좋다고 들었습니다. 가실 만한 곳을 있을 듯 합니다.
브로모 경치도 너무 좋다고 합니다. 산 정상에서 해뜨는 것 볼 수 있고요.

발리에서 2박3일을 보내고 자카르타로 넘어 오는겁니다~

지금 친구들은 최저비용으로 여행을 하고자 하는데..에휴..ㅎㅎ

발리에서 자카르타로 오지 마시고, 족자카르타로 오시라고 해서 거기서 만나서 하루, 이틀 구경하시고
자카르타로 와서 거기서 박물관, 공원이나 기념물 같은 것 구경하심 어떨까요?
그리고 발리 쪽에 저렴한 거처를 한번 알아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