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다수....
페이지 정보
작성자 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08-04-22 13:10 조회8,629회 댓글6건본문
댓글목록
NEGABO님의 댓글
NEGABO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생수자체가 2시간이 지나면 생수,약수 기능을
잃어 버립니다
해서 생수란 아무 기능이 어뵤지요
한국것이니까 무조건 좋아서 먹는것이지요
사자님의 댓글
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좋은 답변 감사합니다.
자주 들려다 봐야 하는데, 궁금할때만 들려다 보네요.
감사합니다. 인도웹....
쏘아올린님의 댓글
쏘아올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좀 따끈하게 뎁혀져서 오든,
그나마
믿고 마실수 있는 것이 삼다수 아닌가 싶네요 ^^,
삼다수만 정식 수입하여
각 수퍼에 납품하니까
제일 안전하다고 보시면 될듯 싶습니다..
열공모드님의 댓글
열공모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얼마전 한국손님 와서 끌라빠가딩근처에 있는 호텔(한국분이 많이 이용하시는)방에 들어간적이 있었어요..
완전애기가 있어서 방에있는 한국생수로 손을 씻겨주려고 욕실로 가져갔는데 욕실불이 밝아서 인지 생수병안까지 환하게 다 보였어여..근데 분명 꾸껑을 열지않은 새것이었는데도 그 안에 물때??라고 해야하나
병내부에 즈~~윽 선들이 윗부분에 유독심하게 그어져 있더군요...
그래서 그냥 옆에있던 현지 아쿠아를 이용했지요...
너무 오랫동안 그자리에 있어서 였는지는 모르겠지만....
암튼 찝찝하더라구요;;;;
Jawafrog님의 댓글
Jawafro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에 이상이 생길 정도의 온도라면 물을 담은 용기가 변형 됩니다.
한국에서도 상온에서 제품을 보관합니다. 그러니 유통기간 내의 제품이라면 성분에 변이나 이상은 없읍니다.
다만 생수는 마개를 따고 나서부터 상하기 시작하므로 냉장고에 보관하는 것이 관례입니다.
seawolf님의 댓글
seawolf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쥬스나..생수나 다..
용기 담기전에..
80도 이상정도로 가열해서..
멸균한 상태로..
담기지 않나여?
(안그러면..유통기간..며칠 안되죠..ㅋㅋ)
근뒤..아무래도..
컨테이너가 적도 넘어 오다 보면..
열 받긴 받죠..
근뒤..정말 고온이면..
플라스틱 자체의 변형이 일어나므로..
생수통 자체만 변형없으면..
좋은 성분이 날아간다는 것은 아닐듯한뒤요.
다만..뜨거운 상태로 오래 실려오면..
용기의 플라스틱의 성분이 녹을 가능성이 좀 있을듯한뒤..
(냉장 컨테이너 사용하면..이야기가 틀려지지만요..운송비가 2배이상이라서..
그렇게 수입하는 지는 모르겠음..ㅋㅋ)
==> 근뒤..일단..용기에 담기는 순간..성분상에 안나타나는..좋은 성분은..
다 날아 간다고 봐야죠..ㅋㅋ
물..정말..
아쿠아 사먹으면서도.찜찜하긴 하죠..ㅋㅋ
뭐 그것도..햇빛쪼이면서 오래 방치된곳에 있던건..
게다가 가짜도 많구..--;
아무래도..좀 글쵸..--;
인도네시아에서..정말 오지 산간지역에서..천연 지하수(성분 검사확인 필후..ㅋㅋ)것
먹지않는 이상..별 다른 해답이 없는듯..
그냥 물은..
특별한 중금속없고..
먹고난후 배 안아프고, 첫맛과 끝맛 좋으면..
장땡인듯..ㅋㅋ